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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위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 그 마지막.

굴비녀 |2013.11.09 15:15
조회 580 |추천 6

안녕하세요 여러분안녕

 

 

엽호판 또한번 발칵 뒤집어지게 생겼네요..?

 

방금전에 글쓰다가 이사님 갑툭튀하시는바람에.. 후다닥 꺼버려서 다 날라갔음통곡통곡

 

아아 다시써야한다니ㅠ_ㅠ... 거의 마지막까지 썻는데...

 

제가 뭐라썼는지도 기억이 안남.. 굴비가 아니라 붕어인가봄...

 

 

근데 지금 나요님 사냥하시려는 분. 관심받고싶으시면 그냥 관심이나 던져주라고 한마디올리세요.

 

밑도끝도 없이 무작정 사냥하겠다는것도참.. 웃기네요..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언제쯤이면 그 사냥놀이가 질리실지..ㅎ

 

이번엔 뭐.. 벹글이 모두 나요님글이라서 도배라도 했다고 물고늘어지실 작정이신건가..

 

그야 당연히 글 올려주시던 분들이 한분한분 떠나가시면서 남은 분이 몇 안되는중에

 

나요님글이 그중 제일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다보니 도배를 하지 않아도

 

수많은 글들중에서 조회수,추천수가 많은 나요님글이 벹글을 차지한건데..

 

나요님이 작정하고 조회수 조작을 하신것도 아닐것이고.. 그럴분이 아니라는 제 생각하에

 

말하는거지만.. 무튼 저는 그냥.. 할말이없네요.. 제가 여기서 뭐라한들

 

옹호하는거밖에 안될테니 이쯤 할게요.. 그저 힘들게 돌아오신분 다시한번 상처줘서

 

떠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한것이여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굴비글 읽어주시고 많은 관심가져주셨던 분들

 

굴비 이제 빠이빠이 해야할날이 왔어요슬픔

 

이야깃거리가 다 떨어졌답니다..

 

오늘 꿈얘기를 해드릴건데 이 얘기를 마지막으로 저는 다시 독자모드로 돌아갈것이어요~

 

그동안

 

 

[ 나요님,까만마음미니님,뿅뿅님,살랑살랑님,희야님,메다씨님,and님,풋사과님,한국이최고님,gif님,우왕님,놀아봐라님,ㅡㅡ켁님,호잇님,굴비덮밥님,굴비정식님,올리브님,하님,1단계님,s님,ㅋㅋㅋㅋㅋ님  그리고 이글 읽고있는 너님 ]부끄 등등

 

 

그 밖에도 많은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 _)꾸벅♥

 

제게 주신 그 사랑 잊지 않을것이어요부끄

 

 

그럼 이제 스압이 더 길어지기전에 꿈얘기로 들어가보것심다.

 

 

 

 

-유산 & 낙태

 

 

 

 

 

 

전 늦둥이라 친척관계가 매우 복잡함. 남들에겐 이모뻘로 되는 분도 저에겐 언니임.

 

남들에겐 삼촌,아저씨뻘로 되는분도 저에겐 형부,오빠임.

 

조카들도 나랑 나이차이가 얼마안남. 끽해야 한두살차이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조카도 있음.

 

무튼 그중에 두명의 언니에대한 꿈을꿨었는데 그 얘기를 오늘 해드리는거임.

 

 

일단 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겄음.

 

때는 내가 중글링시절임. 잠자리가 불편한건 아닌데도 유독 꿈을 많이꾸는 아이임.나란아인..ㅎ

 

 

그때 당시 같은꿈을 연속으로 며칠을 계속 꿨던적이있었음.

 

꿈내용에는 뭐 크다할 별 내용은 없었음.

 

하야아아안 배경이었는데 뭔가 신비로운.. ? 샤방샤방한?;; 하얀데 암튼 막..

 

꿈이라 그런지 엄청..뭐랄까..그냥;; 반짝반짝 거리는게 없는데도 샤방샤방한 그런배경에

 

주변에는 아~~~~~~~~~~~무것도없고 가운데에 흔들의자하나만 놓여져있었음.

 

그 의자에는 빨간 바구니가 있었는데. 바구니안에 잘익은 복숭아 한개가 들어있었음.

 

그의자가 잔잔히 흔들~ 흔들~ 하는꿈이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의자가 막 요동치다가 바구니가 떨어지고 복숭아가 내동댕이쳐지는 그런꿈이었음.

 

짧고도 생생한 그런 꿈을 한.. 3~4일?정도를 계속 꿨었음.

 

근데 문제는 그게 아기에 관한 어떤 꿈인거같기는 한데 내판단에 주변에 임신한 사람이 없었었음.

 

그래서 그냥 시덥잖게 넘겼었음.

 

그러다 하루는 서든중독자인 굴비는 방에서 열심히 총을 30점사 하고 있었더랬음.

 

근데 여사님의 통화하는소리를 듣게된거임.

 

 

시골에서 전화왔는데 친척언니(A)가 유산을 했다고..

 

 

게임을 하던 나는 내캐릭터가 죽든말든 상관안하고 A언니 임신했었었냐고 뛰쳐나가서

 

물어봤었음. 그랬더니 몰랐냐고 임신7개월 넘었었다고...

 

 

난 그때 내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고 느꼈음. 내가 좀만 더 주변에 관심을 갖고

 

임신한 사람이 없다는 그 판단만 안했어도, 엄마한테 꿈에대해 한번이라도 얘기해줬더라면

 

미리 예방하고 조심하지 않았을까.. 경고라도 줄수있지 않았을까..

 

괜히 내가 말안해준걸로 인해 유산을 하게된거같아 엄청 자책하고 그랬었었음.

 

아이한테 속으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엄청 울고 그랬었음.

 

굴비는 아기를 엄청엄청 엄~~~~~~~~~~~~~~청 사랑함. 정말 엄췅난 애호가임.

 

이제는 시간이 지나 조금 무뎌진거같지만.. 그때상황을 다시 떠올리니

 

가슴이 먹먹해짐.. 눈시울이 붉어짐.. 언니는 얼마나 슬펐을까.. 별에별 생각이 다듬.

 

무튼 그담부턴 아주 사소한 꿈을 꾸더라도 엄마에게 다 털어놓게 되었심.

 

 

그리고 두번째로 들려줄 꿈얘기는 요 근래에 꾸게된 꿈임.

 

 

잘자고 있던 굴비꿈에 아주 생생한 꿈이 펼쳐졌음.

 

이번엔 다른 친척언니(B)가 나왔는데, 이 언니가 바로 그 자살시도를 했다던 그 언니임

 

언니 본의아니게 두번출연하네안녕

 

 

B언니는 노는것을 더 좋아하던 언니였음. 어렸을때 하도 갇혀살고 집안일만을 도맡아 하고

 

자라와서 그런지 나이가 조금 찼음에도 노는것을 무지 좋아함.

 

그런 언니가 결혼을 해서 첫째를 낳았는데 엄청 우울모드였음. 진짜 뭔일이라도 날것처럼..

 

그래서 일안하고 빈둥빈둥대던 굴비는 언니집에서 3개월가량을 같이 지냈더랬음방긋

 

언니 음식 짱마싯쩡짱

 

 

형부도 낯가리고 그런성격은 아니라 같이 매일저녁 한잔씩함서 티비로 영화도 보고 막 그랬었음.

 

형부딴에는 내가 집에와있는게 고마운듯 했었음.

 

우울모드인 언니혼자 있으면 뭔 일이 나더라도 날것이라고 형부도 생각했었기에..

 

무튼 그때 언니가 애기를 키움서 입에 달고다니던 말이있었는데

 

둘째는 낳을게 못된다고, 외동인 내가 외동은 안된다고 둘째까지만 낳으라하면

 

아진짜 더이상은 못낳는다고 한명도 힘들고 벅차다고 매일 그랬었음.

 

그런말을 들은탓인지 한.. 한달전?쯤에 꿈을꿨는데

 

B언니가 두명인거임. 그니까 똑같이 생긴   B언니1, B언니2 이렇게

 

근데 1은 확실히 언니인데 2는 언니인데 언니가 아닌듯한.. 뭔가 그런게 있었음;

 

둘이 임신을 한 상태로 나왔는데, 형부는 한명이였음.

 

한명의 형부가 두명을 임신시킨건데

 

한명은 낙태를 시키겠다하고 한명은 아이를 낳겠다고 박박 우기는 그런 꿈이였음.

 

그러다가 확실히 언니였던 1언니가 낙태를 해버린거임.

 

그렇게 꿈에서 깻음.

 

뒷내용은 없음 저게 다임. 근데 엄청 생생했다는거임.

 

너무 생생했던 탓에 나는 괜시리 불안했었음.

 

그러다가 며칠후에 어쩌다 언니랑 연락을 하게됐었음.

 

그런데 언니가 임신을 했다는거임!!!!!!!!!!!!!!!!!!!!!!!!!!!!!! 오와우!!!!!!!!1오우

 

 

그 꿈을 꾼지 얼마 안되고서 그 소식을 들으니 괜시리 더더더더더더더 불안해지는거임.

 

전화로 물어볼얘기는 아닌거같아 그때는 물어보지 않았었음.

 

그리고서 언니가 며칠있다가 제주도로 왔었음.

 

그래서 그때 둘이 방에서 자고있는 첫째를 가운데에 둔상태로 얘기를 했음.

 

 

"언니 안힘들어?"

 

"응 괜찮아~ "

 

"둘째는 안낳는다더니~~?ㅋㅋㅋㅋ"

 

"ㅋㅋ근데또 막상생기니까.. 낳아야지뭐..어쩌겠어~"

 

"근데언니..사실..... 언니괜히 불안할까봐 애낳고나서 얘기할까하다가..

 

지금 물어보는건데.. 애.. 지우려고 했었어?"

 

"....."

 

"아이~ 우리둘만 하는얘기니까 아무한테도 얘기안할게 말해바~ 혼자 앓는성격인거 아니까

 

내가 먼저 물어보는거여~~ㅎㅎ"

 

"응.. 첨엔 그랬어.. 사실 마법기간도 지났는데 나오질 않고 걱정돼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임신이더라구.. 남편한테 말안하고 지울라다가.. 근데 또 그게.. 이상하게 지우면 안될거같더라고"

 

"아.. 역시... 사실 내가 얼마전에 꿈을꿨는데...(꿈얘기) 언니가 그런 마음이어서 그런꿈 꿨었는갑다~  힘들면 언제든 말해~!! 내가 또 같이 있어주진 못해도 위로팍팍해줄게!!ㅎㅎ"

 

 

"그려~~ 그래도 우리 첫째보면은 그런마음 생기다가도 이내 다시 고쳐먹고해~

 

ㅎㅎ 키울땐 힘들어도 키워놓으면 이쁘잖여 이쁜짓도 많이하고 ㅋㅋ 비록 못난이지만~"

 

"그랭ㅋㅋㅋㅋ잘생각했어!!"

 

 

대충 이런 훈훈한 대화였음. 그렇게 지금 언니뱃속에선 둘째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음.

 

이제 두달정도 됐을라나? 아직 두달안됐나.. 잘몰겠지만

 

그 담엔 그런꿈 안꾸니까~ 아무일도 없겠지요~~?ㅎㅎ

 

 

그렇게 얘기를 마치고 난후에 가끔 그꿈을 해석하려고 생각하면

 

확실하던 1언니는 언니이고 언니긴 한데 언니같지 않던 그 2언니는 뱃속에 애기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요~ㅎㅎ

 

언니의 마음상태와 애기의 바람이 내 꿈으로 나타난것은 참 이상하지만;;

 

것도 임신사실 알기도 전에;; 그건참 신기하지용?ㅎㅎ

 

무튼 이제는 맘 다잡고 잘키워보겠다니까~ 걱정한시름 덜어놓고 있음!

 

글구 형부가 안이상 지우지도 못할거임!!! 그렇게 굳게 믿고있는 굴비임!!ㅎㅎ

 

 

이렇게 꿈얘기는 끝이났어요옹~

 

꿈얘기와 함께 굴비의 짧기도하고 길기도했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일상들도

 

끝을 맺네요~만족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바로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같네용ㅋㅋ

 

마지막 글이니 만큼 엄청난 스압을 선사해드리고 싶었지만....아시잖아요...

 

스압의 압박은 곧 굴비의 정신줄을 놓는거나 다름없다는걸만족ㅎㅎ;;;;

 

 

무튼 여러분~ 엽호판이 앞으로 어케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그게 한사람으로 인하여 갈림질 당하고 있는거는

 

좋지 않다고 봐요~ 어이구 당연한소릴...주저리했심 ㅠ_ㅠ;

 

그니까 제..제말은.. ㅠ_ㅠ 드..들어보시어요..

 

 

글쓴님들의 겸손한마음과 독자분들의 이해심과 좋은관심이 잘 어우러져서

 

이어가지는 엽호판이 되었으면 한다는 굴비의..소..소소한 바람이라는것이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이제 곧 다가올 2014년을 위해 매해 초마다 다짐했던것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몸과마음을 한번더 다져보아요~~

 

수능보신학생분들은 대박나시기를 바라고, 엽호판은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회사원분들은 상사들의 커피에 더이상 가래침뱉을날이 없기를 바라며~~

 

굴비는 이만 독자모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부끄

 

쏴랑해요♥.♥

 

 

 

안녕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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