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빼빼로 데이에 이 인형 만들어주는거 어떠냐고 글 올린 적 있었습니다.
반응이 좋길래... 바로 인터넷 주문!
물품을 회사에서 수령해서...
상자안에 제가 주문한 물건들(도안, 양말, 방울솜, 실) 이렇게 포장되서 왔더라구요.
음
그래서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가보니 도안 문제때문에 만드는 과정은 올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있더라구요.
하긴,
과정을 올려버리면 돈 받고 파는건데 낭패겠지요.
그래서 바로 완성샷 갑니다.
만드는데 대충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처음이다보니 바느질도 이상해서 다시 하기도 하고...
바느질 공부한다고 좀 삽질하기도 하고..
그래도 만들고나니 뿌듯하네요.
(하나가 뚱뚱한 이유는 솜 양 조절에 실패해서..ㅠㅠㅠ)
저번 글 댓글에 어느분이 그래도 빼빼로 못 받으면 섭섭하다 하셔서
아몬드로 하나 넣어봤어요.
이제 저기에다가 편지 한장 적어서 넣을까 해요.
11일에 못 만나니....
내일 만나기로 했거든요.
내일 만나서 상자채 건네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