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퇴근 후 보은으로 출발할땐 멀쩡했던 날씨가
상주 지나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
오늘 아침엔 언제 그랬냐는듯 비가 그쳐 다행이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 ㅠㅠ
날씨 때문에 속리산 관광객 별루 없을줄 알았더니
이건뭐 주차 할곳도 없고 사람도 어찌나 많은지
바람불고 춥고 사진이고 뭐고 집에 가고싶은 생각 뿐...
거기다 아직 한살밖에 안된 조카가 있어서
법주사 잠깐 들리고 대충대충 구경끝~
가을 산 이라기 보단 겨울 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람들피해 찍은사진 투척
↓ 요런 단풍이라도 봐서 다행이었던^^;
대충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
보은엔 또 능이칼국수가 유명해서
속리산근처 유명한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음
지치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맛난칼국수도 먹고 귀요미 조카도 만나고
간만에 바람쐰다고 좋아하셨던 엄마보면서 나름 뿌듯했던 ^^;
사진 많이 못찍은게 젤 아쉽네요
아....그리고....
어제 카톡 사기냐고 올렸던 글 있었는데
친구들이 사기 아닌것같다고 확인해 보래서
혹시나...하고 주소 클릭해봤는데
진짜 쿠폰이더라구요 ㅎㅎ 살다보니 이런 행운도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