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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헷갈리게 하지마

나 설레게 하지마 진심이야? 장난이야?
진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눈으로 날 보고 미소 짓지마
진심인지 장난인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날 헷갈리게 하지마
너의 사소한 행동에도 네가 아무렇지 않게 한 말에도
나 너무 설레고 떨려 바보같이 구분짓지도 못해서
혼자 착각해서 바보가 되어버리는 여자가 나야
그러니까 너 앞으로 행동 똑바로해 곧이곧대로 보이는대로
믿어버리고 있는그대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바보같은 사람이 나야 그러니까 뽀뽀해달라고
조르지도 말구 내손 함부로 잡지도 말구
나 함부로 안지마 아직 너도 나
좋아하고 있다고 바보같이 착각하잖아
왜 이렇게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ㅠㅠ
제발 확실하게 말을 하든지
확실하게 행동을 하던지 확실하게 표현을 하던지
사람 그만 헷갈리게 해라
알수없는 니 웃음 알수없는 니 행동
알수없는 니 마음 어떻게 해야되
바보같이 사소한 니 행동에도
혼자 좋아서 미친듯이 웃다가
또 뒤돌아서 걱정하고 고민하고
힘들어 죽겠다 나도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서 미쳐버리겟당
이렇게 연락없는거 보면 나한테
관심없다는 건데 바보같이 또
만나면 뽀뽀해달라 조르고
안아달라조르는 너때문에
난 바보같이 설레여서
또 착각해버린다 너두
나 좋아하고 있다고 ...
모르겠다 정말 진심인지 아닌지
답답해서 미쳐버릴거같아
나 걱정하는거 진심이야 아니야
나 챙겨주는거 진심이야 아니야
내가 만나자고 하면 거절안하고
만나주는거 내가 좋아서 만나는거야
아니면 그냥 만나는거야
내가 보고싶다고 부를때마다 오는거
내가 싫지 않아서 내가 좋아서
달려와준거야 아니면 그냥 예의상
달려와준거야? 나 너무 궁금하다
니마음... 누가 그러더라 사람마음
얻는게 가장 힘들다고... 죽을만큼
힘든거라고... 돈주고도 살수없는게
사람마음이라고 죽어라 발버둥쳐도
얻지못하는게 사람 마음이라고
죽어서도 얻지 못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거라고....
나 너무 헷갈려 네가 진심인지 아닌지
이젠 너랑 내 사이도 헷갈린다
친구인지... 애인인지 모를 이 애매한 사이
아직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
반복되는거 같아 제자리만 맴돌고 있는 기분이야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 발버둥치고 미친듯이
노력해도 안되더라 마음이 완전히 닫혀버렸어
열리지도 않아 한번 닫혀버린 마음이
너무 힘들어 마음을 여는게 마음이 아파 그래서
조은사람이 와도 새로운 사람이 와도 받아주지
못하니까 겁부터 내고 믿지못하고 밀어내버려
바보같이 마음을 너무 다쳐서 그런걸까?
어렵다... 마음만먹으면 조금씩 조금씩
내맘이 열릴줄알았는데 ... 아직은 아닌가봐
아직은 준비가 덜 됬나봐 너 아닌 다른 사람을
내 마음에 받아들일 준비가 안됬나봐
나 어떡하지 정말 큰일이다 너 아니면 안되나보다
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아직도 바보같이 추억에
얽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안쓰러워
마음아파.. 계속 햇갈리고 흔들리는 내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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