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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동국대경영학과 교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녀석 |2013.11.11 15:07
조회 1,508 |추천 0

2001년 부터 서울에 살면서 전세로 살았습니다.

4~5번 이사를 하게되었으며, 현재 거주하고있는 집주인의 만행에 속터져 미치겠습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좀 봐주세요

 

1. 2009년 9월 11일  현집에 1억 5천에 관리비 5만원에 2년을 계약을 했습니다.

   다가구로써 1층(반지하), 2층, 3층 각 층별 2세대가 있으며, 에르베이터가 없고

   3층은 천만원씩 더 받고 주차를 할 수 있게 한답니다.

   주차는 왠만한 사람 주차하기 힘든 이중주차 구조입니다. 2대만 가능합니다.

   (주차공간이 너무 좁고 힘들어서 집주인은 주차 해본적도 없습니다.)

   저는 2층이고 3층이 주차 안하니 일단 해라 대신 우선권은 3층이다라고 했습니다.

 

2. 추가로 4개의 주차 구간을 아주머니께서 만드셨고, 만기는 2011년 9월인데 주차공간을 만들었다고 월세 10만원 또는 전세 천만원을 추가로 낼걸 요청 하셨습니다. 2년 이내에는 할 수 없는데도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천만원 들였습니다.

 

3. 2010년 결혼하고, 2011년 9월 11일자로 2천 5백만원에 관리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린다해서 또 드렸습니다. 25평 아파트와 15평형 다가구 관리비가 같아요.. 아파트는 에르베이터도 있고 관리아저씨도 있는데 여긴 청소도 제대로 안해서 계단도 더러워요

 

4. 2013년 8월 말 집앞에서(집주인이 반지하 안나가서 직접 살고 있음) 우연히 만났으며 이때 전세 값을 올린다 하였고, 저도 보금자리 주택 신청하여 거의 당첨되므로 10월 중순에 나갈거라고 하였습니다.

 

5 2013년 9월 2일 부동산으로 부터 집을 본다고 연락이 왔으며 9월말에 살사람인데 집 봐도 되겠다고 당황스러웠으며, 집주인에게 연락했습니다. 10월 중순에 이사갈 수 있으니, 세입자를 날자 맞춰서 구해 달라고 했습니다.

 

6. 집주인은 9월 11일이 만긴데 10월 중순이면 한달더 사니 5500만원 전세올리려 했으므로 이에 합당한 월세 한달치 40만원을 청구 합니다. 보금자리도 좋게 당첨될것이고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동의하였고 40만원 드렸습니다. 저 또한 혹시 보금자리 발표가 9월 27일인데 당첨안되서 세입자 못 구하게 된다면 구하는거 취소하고 월세 내고 좀 더 살겠다 했구요 동의 하셨습니다. 또한 집주인 아주머니는 여유자금이 없으니 다음 세입자를 구할때까지 이해해달라하셨습니다.

 

7. 9월 27일 당첨되었고 집주인과는 통화 시도하였으나 몇일 통화가 안되었습니다. 부동산에는 너무집보러 안오는거같다 당첨되고 했으니 세입자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집주인은 나의 상황을 부동산과통화해서 알았으며, 부동산을 통해서 저도 집주인과 이야기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8. 한달 월세40만원(10월 11일) 만기일이 지나 10월 17일 한국에 입국하셨고, 도착 하셔서 전화를 주셨기에 10월 11일 만기되었고 세입자를 구하지못해서 거주하는 것이니 월세는 못내고 관리비만 내겠다 하였고 집주인은 조종한다 어쩐다하면서 전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9. 아주머니는 해외로 다시 출장 갔으며, 10월 23일 문자로 전세가격이 높아서 안나가는거 같다 그래서 5500 -> 3500만원으로 내렸으나 월세 20만원을 내라고합니다.

동의 할 수 없는 저는 이때 부터 집주인과 트러블이 시작되었습니다.

 

 

임대보호법에 의하면 만기 6개월에서 1달전에 통보해야 하므로, 최소한 2013년 8월 11일에는 말안했으며, 이는 묵시적 갱신으로 자동 2년 연장계약되는 것으로 법으로 규정합니다.

그러므로한달 월세를 청구한 자체부터가 집주인 할 수없었던것인데 이를 트러블 생기지 않고 나가려고 했던 내가 호구가되어버렸는지 계속 달라하시네요

집주인은 모르쇠 모드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구두계약만 말 합니다.

 

저는 월세 한달치 40만원 드린것도 그렇고 다음 세입자 들어와야 돈을 준다는 것도 그렇고 살면서 행했던거나 집주인에게 해줄만큼 해줬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음 세입자 구할때까지 기다려 드리겠다는 말을 월세를 내면서까지 기다리겠다라고 말을 하는건지 정말이해가 안돼요.

 

 

10월 23일 나랑 이야기 하면 대화가 안된다나 ㅡ.ㅡ;; 자기는 다 아니 법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이야기 해보라 합니다. 이 말을 듣는 제입장에서 이렇습니다. 자기가 직업이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라고 더 말해봐야 소용없으니 법을 아는 사람에게물어보고 오랍니다. 빡 돌아서 전세금 내놓라고 나간다고 했더니...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하네 어쩌네 하네요..

 

자기의 언행의 문제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면서 반말이나 욕한적도 없는데  듣기 힘든 막말과 무례함어쩌고 합니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참 대단한가봅니다. 곧 대통령되어 법령 만대로 할 기세네요.   결국 자기의 언행은 생각도안하고 저런멀하고 이기죽거린다 표현하면서 상대가 자기를 직업을 우습게 본다고만 나오네요...  참. 어처구니 없는 교수네요...

 

 

여담이지만 살면서 어처구니 없었던 일이 있습니다.

 

2011년도 가을 밤에 제차를 점검 하고 있었어요.

밤이라 라이트가 어두워서 음식물 쓰레기 통을 약간 옴겨서 그 위에 라이트를 비추고 작업하고 정검 중이었지요. 어떤 술마시고 와서는 분리수거된 망을 다 뒤집어서 바닥에 뿌리더라구요

 

당황스럽고 누군지도 몰라서 술먹은 사람하고말해봐야 소용없어서 가만이 있었지요

그리고 들어가나 싶더니 다시 나와서 자기가 뿌려놨던 쓰래기들을 발로 치는거에요.

물어보기도 그렇고해서 그냥 가만이 있었는데 왜 음식물 쓰래기 통을 옴기냐는 거냐며 시비를

걸더라구요..  신경쓰지 마시고 한잔 하셨으면 들어가시라고. 술마시고 저렇게 쓰래기 뒤집어 놓으면 어떻게 하느냐했더니,  화를 내면서 머라고 하시는거에요..   계속 가까이와서 머라고 하길래 열받아서 멱살을 잡고 흔들어버렸어요 꼬장 그만 핑고 들어가라고....  그다음 들어가더군요

그 후에도 술마시고 간섭하는 일이 종종있었지만 이 일이 제일큽니다.

 

이후 그 사람은 미안하다면 술한잔 하자하지만 그럴 맘도 없지요..  

저희 장모님 식구들 식당에서 밥먹을때도 보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동국대학교 교수인 집.주.인.의 친(친척?) 오.빠. 입니다.

 

그 에피소드 지나서 잘 지내고 있던 어느날 그 오빠라는 아들이와서 날 보더니 이 아저씨가

그때 그아저씨냐고 말하는 투가..  자기 부모가 당했는데 참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챙피하던지 그 오빠가 그만 하라고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참 대단한 집안이라 생각했지요.

 

 

암튼 집주인의 만행에 더는 못 참겠습니다.

 

분명 이대로 라면 세입자를 구해도 전세금에 월세빼고줄텐데...  전 다시 돌려보낼력요..

전 몇일 지연되도 큰 영향이 없거든요 신규 세입자는 문제가 되겠지만....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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