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탠다드 푸들 미키,써니네 입니다 ^^*
요번주에는 안면도 애견펜션 여행을 다녀왔어요~
매번, 제부,대부도,인천 근처로만 다녔는데
조금 더 멀리 나왔어요 ^^
토요일날 비가 왔지만 예정데로 출발 하기로 했어요 .
펜션 도착해서 차문 열자마자 후두둑 튀어나와
비 오는데도 열심히 흙 밟으면서 뛰어서
그지꼴을 못 면했네요 ㅋㅋㅋㅋ
바베큐장 안에서 밥먹는거 기다리는 중 ~
다른분들과 작은 강아지들이 많아서 목줄 착용하고있었답니다 ㅠ
펜션 강아지 . 아가 낳은지 얼만 안되서 젖이 통통
똘똘하게도 바베큐장 안으로는 안들어오더라구요
입구에서 저렇게 애절한 눈으로 고기 굽는 이들을 바라봤어요.
쟤가 펜션사장님께 여쭈어 보고
삼겹살과 우리 애덜 간식을 나눠주었더니
다음날 우리 방 앞에서 대기 하고 있었다능..ㅋㅋ
우리 애들과도 재미나게 놀았구요 ..
아가들 이쁘게 키워랏 ♥
니넨.. 천생연분..ㅋ
맛있는 바베큐 , 비맞고 산책 ㅋㅋ 후
애견 드라이룸이 있기에 씻기고
뽀송 하게 말리구
기분좋은지 뻗은 아이들
다음 날 까지 비 올줄 알고, 또 비 맞고 놀아야겠구나 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하늘이 너무 높고 맑은거에요 . 감동 그 자체 !
시골길의 신선한 느낌 받으면서
아침 식사전 산책에 들어갔어요 ~
전날 저녁에 왔던 길이라고 두 마리 속닥 거리면서
앞장 서서 잘 가네요 ^^*
미키 , 써니 토끼설 사진ㅋ
애들이 너무 행복해 해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
써니 공중부양 ★
자꾸 사진 찍으려고 천천히 가니깐
왜 빨리 안와라는 표정 ㅋㅋ.
이 사진은 제 수면바지도 웃기지만.
왼쪽 공중부양 하는 미키랍니다.ㅋㅋㅋ
꼭 뭐에 놀란것 마냥 펄쩍 하는게 찍혔네요 ~
써니는 항상 실루엣 ㅠㅠㅠ
까무잡잡 보이질 않아효 허헝헝엉 ㅠ
옆에서 애들 뛰는 소리들으면 말소리처럼 툭퉁툭퉁 소리가 나요
힘차게 신나게
펜션에서 나와
꽃지해수욕장에 도착했어요
항상 질척하고 폭이 작은 바다만 보다가
넓고 넓은 작은 모래바람과 수많은 갈매기가 있는곳에 가니
아이들 모두 신나했고 성수기가 아니여서 인지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제 포즈가 관건이였다능.. 애들 놀아주려고 덩실 거리다가 찍혔어요
역겨워서 모자이크 처리 했어요^^;;
애들이 하도 발밑에서 알짱거리면서 장난치고 뛰다녀서
두번이나 자빠졌어요 ㅠ^ㅠ
왜 다들 저쪽 처다보고있는거징?
아이들과 저희 모두
행복하게 힐링 하고 왔어요
매서운 바닷바람도 힘들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보니깐
괜스레 미안하기도 하고 공기좋고 차도 드문 곳에서 산으로 들로
다닐수있는 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곳에 내려와 살수 없는 현실이 너무 속상했어요..
작은 시골동네에 강아지들 여러마리 함께 어울려다니고
동네 주민들 보면 한번씩 아는척도 하고
산으로 들로 코 쉴틈 없이 자유로히 다니는게
정말 정말 부럽더라구요
나중에는 정말 저런곳에 살고싶어요.
요번주도 아주 행복하게 안전하게 잘 놀다왔어요 ^.^
날씨가 더 추워진다는데..우리애들 패딩입히고
여행 다녀야 할까봐용 ~
모두 감기조시하셔여 ~
( 아이들 개춘기/ 글에 리플 보니깐 집이 달라 보인다는 댓글이 있었는데용 ~
집을 셀프 리모델링 한거에요^^ 제가 블로그를 하고있거든요 . ^^
셀프 리모델링에도 관심이 많아서 시간 날때마다
집 꾸미기 바빠욤 ㅋㄷ...
허접하지만... 열심히 하는중 ~ 나중에 작은 방까지 이쁘게 꾸미면 올려봐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