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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사는 나는 나의 남친 셔틀 13

감자꽃 |2013.11.11 23:56
조회 5,588 |추천 31

 

 

안녕하세요,

돌아온 감자꽃입니다ㅋㅋㅋ

 

 

여러분, 제가 안 돌아와서 기다려주신 분들 계신가요?ㅠㅠㅠ

없으신가요...있으실꺼라고 믿고 13편 가지고 왔어요ㅋㅋㅋ

 

저 2차 면접 붙었어용용ㅋㅋ이제 직장인ㅋㅋㅋ저 이제 엘지녀에요ㅋㅋㅋ

너무 좋아서 지금 눈물남 엉엉(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뻐서 닉네임도 감자꽃에서, 엘지녀로 바꾸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어쨌든 면접 붙고서 OT하며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ㅋㅋ결국 빼빼로 데이에 찾아뵙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안녕

 

여러분, 빼빼로 많이 드셨나요?

ㅋㅋㅋㅋ

 

유아인은 여러분, 빼빼로를 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예상들 해보시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할튼 참고로 그 새끼는,

제가 언젠가 사지를 찢어놓을꺼라는 거ㅋㅋㅋㅋ빼빼로 이야기는

ㅋㅋㅋㅋ나중에 이야기 쓰다가 끼어넣을께요!

그리고 수능 끝나고 있었던 일들도ㅋㅋㅋㅋ

재미는 업겠지만, 제 이야기! 항상 들어주시는 분들ㅋㅋㅋ제가 빼빼로는 못 드리지만..

...수줍게..제 마음이라도부끄

 

 

이거라도ㅋㅋㅋ(♡♡)받아주세요

 

 

 

 

 

 

 

 

 

 

 

 

여러분, 13편에서는ㅋㅋㅋ

유아인 얘가 왜 저같이 평범하다 못해 찌질한ㅋㅋㅋ여자애를

중학교때부터 짝사랑했는지에 대해서ㅋㅋㅋㅋ이야기해드릴께요ㅋㅋㅋ

진심 듣다가 화내지마세요.....지어낸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진심, 쟤는 좀 이상한 애니깐ㅋㅋㅋ유아인은 원래 또라이에요ㅋㅋㅋ

 

 

제가 유아인이랑 사귀게되었잖아요ㅋㅋㅋ

근데 유아인은 사귀게 되고나서도 별반행동의 차이가 없슴ㅋㅋㅋㅋ

그냥 문자할때 조금더 글자를 많이 쳐준다는거???

겨우 그정도ㅋㅋㅋㅋㅋ진심 또 화나네요

버럭

 

 

 

그래도 첫 남친인데ㅋㅋ

주말에 만나고 십고, 그러잖아요ㅋㅋ

제가 그래서ㅋㅋㅋㅋ

 

 

[아인아]

[?]

 

 

 

ㅋㅋㅋㅋ물음표 하나 보냄ㅋㅋ시크돋네요ㅋㅋ돋다못해 증발해버림ㅡㅡ

 

 

 

[ㅋㅋㅋ주말에 영화보자ㅋㅋㅋㅋ]

 

 

 

ㅋㅋㅋ원래 이런거 여자가 하는 거에요ㅋㅋㅋ남자가 하는게 아니라ㅋㅋ

여자도 남자한테 데이트 신청하고 그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ㅋㅋㅋ

 

 

 

[바쁨]

 

 

 

ㅋㅋㅋㅋㅋ이 문자보고 진심 욕할뻔ㅋㅋㅋ저 원래 욕 잘안하는 성격인데,

이 문자 보니깐 열이 머리까지 뻗치는거에요ㅋㅋ이새끼를 죽여 살려?ㅋㅋ이런 기분ㅋㅋ

근데 이때가 아인이가 수능공부한다고 바빴을때ㅋㅋ

 

전 눈치도 업고 생각도 업이 놀러가자고 조르는 여친ㅋㅋㅋ

.....

제가 나빠보이네요, 지금은 철 들었으니깐ㅋㅋㅋ음흉

 

 

할튼 그래서 유아인 그 새끼때문에

이번주 주말도 페인처럼 집에서 섞어가고 있는데ㅋㅋㅋ

아중이한테 연락이 온거에요ㅋㅋ아중이는 공부안해요ㅋㅋ물론 이 나댐도 공부안해요ㅋㅋ

이 둘, 대학은 갔냐구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중이년은 안 어울리게 유아교육과ㅋㅋㅋ나댐이는.........여기까지 하도록 하죠ㅋㅋㅋ

 

 

 

 

 

[뭐함?]

[방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아인이는?]

[나쁜 새끼ㅋㅋ공부하대ㅋㅋ]

[ㅋㅋㅋㅋ헐ㅋㅋㅋ그 새끼 조져버려야되ㅋㅋ내가 언젠가 그 새끼 문제집 다 불태운다ㅋㅋㅋ]

 

 

 

ㅋㅋㅋ아중아, 니가 아인이 문제집 불태우면

아인이 성격상 니네 집에 불놓을꺼야ㅋ아마도....

 

아휴

 

ㅋㅋㅋㅋ그러다가 전 너무 심심해서ㅋㅋ

아중이네 집에 놀러가죠ㅋㅋ버스타고ㅋㅋ

어느때처럼 티비나 보고ㅋㅋㅋ수다나 떨고 있는데ㅋㅋㅋ

 

 

 

 

"ㅋㅋㅋ유아인이랑은 뭐하고 지냄?"

 

 

 

ㅋㅋㅋ여자들의 수다에서 빠질 수 없는 남자이야기ㅋㅋㅋㅋ

아인이 이야기가 나온 거임ㅋㅋ전 과자주워먹다가ㅋㅋㅋ유아인 얘기에 급 정색ㅋㅋㅋ

ㅋㅋㅋㅋ연락도 안하는 나쁜 새끼ㅋㅋㅋㅋ

 

 

 

"ㅋㅋㅋ하긴 뭘함ㅡㅡ공부만 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중이가 꼴좋다고 엄청 웃어대더라구요ㅋㅋㅋ

 

 

 

"그니깐 나버리고 사귀더니ㅋㅋㅋ내가 그럴 줄 알았다ㅋㅋ"

"ㅡㅡ"

 

 

 

뭐뭐뭐뭐뭐뭐

ㅋㅋㅋㅋㅋㅋ

 

 

 

"몰라몰라ㅋㅋ유아인은 나보다 공부가 좋은가보지ㅋㅋ"

 

 

 

내가 진지하게 이렇게 말하니깐,

아중이도 진지한 마음으로 저를 위로......따위를 할 년이 아니에요ㅋㅋㅋ

 

 

 

 

"맞아ㅋㅋ걘 나중에 임용고시 본다고 너 버릴 새끼야ㅋㅋㅋ"

"아씨.."

 

 

 

ㅋㅋㅋ근데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데,

아인이 성격상 절 버릴 것 같은 거에요ㅋㅋ뭔가 기분나쁘게 아중이 말에

공감하게 되는 이 더러운 기분...

 

저 새끼는, 진짜로

임용고시 본다고 날 버릴지 몰라요ㅋㅋㅋ그래서 요즘도그럴까봐

가끔 떨어요ㅋㅋ저번에는 너무 불안해서ㅋㅋ아인이한테 카톡으로ㅋㅋ

 

 

[너 임용고시 공부하면 나 버릴꺼야?ㅠㅠㅠ]

 

 

 

ㅋㅋㅋ이렇게 물어봤죠ㅋㅋㅋ

맞다ㅋㅋ아인이ㅋㅋ교대붙음ㅋㅋㅋ박수 쳐주세여ㅋㅋㅋㅋ

내 남친 장해요ㅋㅋㅋ

 

 

 

 

[필요하면]

 

 

 

...........이거 보고 멘붕ㅋㅋㅋ와ㅋㅋㅋ

이러고 있는데ㅋㅋㅋ

 

 

 

[너 또 멘붕왔지?ㅋㅋㅋ아 임용고시 붙고 다시 사귐]

 

 

 

ㅋㅋㅋ아 다행이다ㅋㅋ그때만 버리고 다시 사귄대요ㅋㅋ

이말에 저는 또 안심...

할튼 그건 그렇고ㅋㅋㅋ

 

 

 

"ㅋㅋㅋ맞다 유아인 고백받음ㅋㅋ"

 

 

 

ㅋㅋㅋ과자먹다가 체할뻔ㅋㅋㅋㅋ

 

 

 

"걔 있잖나ㅋㅋ우리 학교 같이 나온ㅋㅋㅋㅋ새롬이ㅋㅋㅋ걔가 고백함ㅋㅋ"

 

 

 

새롬이라면, 같은 중학교를 나온 그 여자애ㅋㅋ

기아처럼마른 애ㅋㅋㅋ나는..아니고...저는...그냥 정상이에요..ㅠㅠ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ㅋㅋㅋ엘지녀에 걸맞게부끄

제가 엘지 소리를 많이 해도 이해해주세요ㅋㅋ기뻐서 그래요ㅋㅋㅋㅋ

 

 

 

"헐 그래서"

"ㅋㅋㅋ딱 잘라서 거절하든데 ㅋㅋㅋ"

 

 

 

ㅋㅋㅋㅋㅋ유아인 철벽남ㅋㅋㅋ

이때 유아인이 옆에 있었으면 궁딩이 팡팡이라도 내가 해줬을텐데ㅋㅋㅋ

 

 

 

 

"근데 있잖아ㅋㅋ유아인은 왜 나좋아할까"

"아 오글거려ㅋㅋㅋ오글터진다, 송혜교ㅋㅋㅋ"

"ㅋㅋㅋ뭐"

 

 

 

ㅋㅋㅋ진심 궁금하긴 했음

내가 이쁜 것도 아니고 마른 것도 아니고 착한 것도 아닌데

유아인은 내가 뭐라고

중학교때부터 좋아했을까...ㅋㅋㅋㅋ오그라들기는 했지만, 진심으로 궁금했어요ㅋㅋ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그랬답니다ㅋㅋㅋ아인이가 뭐가 부족해서 저랑ㅋㅋㅋ

하지만 저도 부족한 여자 아니에요ㅋㅋ전 엘지녀니깐요ㅋㅋㅋ

부끄

 

 

 

 

"아 좋나보지"

"그니간 왜왜ㅋㅋㅋ

"ㅡㅡ지금 너 커플이라고 쏠로 염장 지르냐? 이 나댐도 그러더니ㅋㅋ너까지 왜그럼"

 

 

 

ㅋㅋㅋ이때 아중이 표정 캡쳐하고 싶었어요ㅋ

진심 밥 맛 떨어져 죽겠다는 표정

 

 

 

 

"너 좋대잖아"

"ㅋㅋㅋ그니깐 왜ㅋㅋ들은 얘기없어?"

"아 듣고서 진짜냐고 묻지나마ㅋㅋ"

 

 

 

 

ㅋㅋㅋ뭐길래 ㅋㅋㅋ

아인이는 나의 어떤 모습에 반한 걸까?

내가 머리 넘기는 모습, 웃는 모습, 공부하는 모습...

별별 상상을 다함ㅋㅋㅋㅋ

 

 

 

 

 

"유아인이 중학교때ㅋㅋㅋ민호 때린거 기억하지?"

 

 

 


ㅋㅋㅋ민호ㅋㅋㅋ이건 가명이에요ㅋㅋ
왜 민호냐면ㅋㅋ민호라는 이름이 제일 흔할 것 같아서..
할튼 제가 일학년때 반장이 남자였어요ㅋㅋ엄청 소심하고 그랬는데..걔 이름을

할튼 민호로ㅋㅋㅋ
근데, 아인이가 민호를 때린 적이 있어요

 

 

것도 별 이유 없이ㅡㅡ
나쁜 놈이죠ㅋㅋㅋ나쁜 새끼에요ㅋㅋ지 화난다고 반장을 때림ㅋㅋㅋ
와 겁나ㅋㅋㅋ어이돋죠ㅋㅋ저도 그래요ㅋㅋ

이때의 아인이는 지금의 아인이랑은 조금 달랐어요ㅋㅋ
담배도 펴서 교무실도 들락날락 거리고,
ㅋㅋㅋㅋ그런 새끼였죠ㅋㅋ그래서 반 애들이 피할려고 하는..뭔가 꺼려하는 애ㅋㅋㅋ
반마다 그런 애 있잖아요, 그게 쟤 였음ㅋㅋ유아인ㅋㅋ

 

 

 

 

 

"기억하지ㅋㅋ그때 진심 개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

 

 

 

 

ㅋㅋㅋㅋ그때 진심 지금 생각해도 무서움ㅋㅋ
유아인이 담배펴서 담임한테 혼나고 교실 들어왔을때였을꺼에요ㅋㅋ그때 상황이 아마도.
제 기억에는 그래요ㅋㅋ그래서 반도 조용한데ㅋㅋㅋㅋ


반장이 떠들었나봐요ㅋㅋ그래서 유아인 화남ㅋㅋ그래서 반장한테 가서 멱살 잡고
소리지름ㅋㅋㅋㅋ그리고 때림ㅋㅋ와 미친 새끼죠ㅋㅋㅋ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할튼 근데 아무도 그때 못 말림ㅋㅋ말리다가 자기도 맞을까봐
다들 지켜보기만 했죠ㅋㅋㅋㅋ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남자애들이 몇몇 일어나서
유아인 말릴려고 하는데, 유아인이 겁나 무섭게

 

 

 

 

"잡지말라고"

 

 

 

ㅋㅋㅋㅋ이렇게 말해서ㅋㅋ애들다 유아인 몸에서 손 놓음ㅋㅋㅋㅋ
....민호 그때 죽게 생겼었는데ㅋㅋㅋ
그때 제가 부반장...네, 저같은 하찮은애도 부반장을 합니다^^
그래서 말려야될 것 같아서 자리에서 일어났음ㅋㅋ아마 전 이때 떨고 있었을 거에요ㅋㅋ

 

 

 

"왜이래 그만해"

 

 

 

ㅋㅋㅋㅋ단호하게ㅋㅋ완전 모범생 투로 말함ㅋㅋㅋ
ㅋㅋㅋㅋ그리고 유아인은 그런 저를 째려봄ㅋㅋ이때 덜덜 떨음ㅋㅋ나도 치는거 아니야?
별별 생각을 다함ㅋ때리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자, 이러면서ㅋㅋㅋ


근데 유아인이ㅋㅋㅋㅋ그러고서 그냥 자리에 가서 앉음ㅋㅋㅋ
다행이죠..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
할튼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ㅋㅋㅋ그때 너가 말려줘서 그때부터 좋아했대"
"진짜?"
"ㅋㅋㅋㅋㅋ응ㅋㅋㅋ애들 다 안말리는데 너만 말려서ㅋㅋㅋ그모습이 겁나 예뻤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취향 특이하죠ㅋㅋㅋ
무슨 인터넷소설 같죠?드라마같죠?
ㅋㅋ막 재벌 드라마에서 보면

 

"나한테 이러는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ㅋㅋ"

 

이러고서 좋아하잖아요ㅡㅡ
유아인도 뭐 그런거?ㅋㅋㅋ말려준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ㅋㅋㅋ이래서 나 좋아한거ㅋㅋㅋㅋ

ㅋㅋㅋㅋ완전 허접한 이유죠ㅋㅋㅋ
이 새끼, 은근 뇌가 초딩같음ㅋㅋ이럴때보면요ㅋㅋㅋ

 

 

 

 

 

어이 업어서 둘다 계속 웃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저는 집에감ㅋㅋㅋㅋ

 

 

유아인은 이런 이유로 날 좋아했구나ㅋㅋㅋ

이러다가ㅋㅋ유아인한테 문자보냈어요ㅋ집가는 버스에서ㅋㅋ

 

 

 

 

[아인아♡]

 

 

 

하트까지 보냄부끄

 

 

 

 

[왜이래오늘먹은거다체하라고ㅡㅡ]

 

 

 

ㅋㅋㅋ넌 역시 무드도업는 새끼야ㅋㅋㅋ

 

 

 

 

[ㅡㅡ이제 안해줌 ㅋㅋㅋ하트따위ㅋㅋ]

[어]

 

 

 

 

ㅋㅋㅋㅋ그래요ㅋㅋㅋ

그 뒤로전 하트를 붙이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뻥이고 아마 그 뒤로도 계속 보냈을 꺼에요ㅋㅋㅋ
저는 의지의 한국인이니깐요ㅋㅋㅋ

 

 

[너 내가중학교때 말려줘서 좋아했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냈더니ㅋㅋㅋ하루종일 답장 업음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답장왔는데
ㅋㅋㅋ그 답장은 다음편부터 쓸께요! 전 이제 자러!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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