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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의 폐해

짱아 |2013.11.12 23:58
조회 380 |추천 0
후.. 어디부터 글을 써야할지 모르겟네요..
정말 너무도 답답하고 철없는 제동생들을 보며 어쩔쭐모르겟구..
못난 언니가 뒷담한다생각치마시고 가족임에도 집에오면 밥먹구 자기방에 슝들어가버리는 동생들을어떻게 유도하고 설득을 해야좋을지 모르겟어서 써내려가는 오늘의 푸념일기려니 해주세용ㅠ
그냥 두서없이 쓰되 노력할게요. .(바쁘신분들도 읽어주시면ㄱㅅㄱㅅ)
흠.. 제 여동생들은 일단 20대고요..저는 결혼할날 받아놓구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좀더 쓰이네요..ㅠ..
첫번째로 자기 겆옷은 물론 속옷조차도 스스로 세탁기를 돌리는 일은 절때 없습니다.. 요즘 누가 부모님이 도움주시지 스스로하냐구요?!
그런분들은 부디 철좀들어주세요..나이많은 부모님고생하시는건 모르고ㅠㅠ
두번째로 찌개 반찬 먹을것들.. 냉장고에 잔뜩잇어도 먹을줄은 알고 설겆이는.. 제가잇을땐 저의 몫입니다.. 제가있으면안하는 동생들 제가없으면 하냐구요?! 동생들 배만채웟지 설겆이통에 갖다놓을 생각은 커녕 설겆이 안합니다^-^
세번째로 화장실청소는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때구정물은물론 곰팡이피는것조차 보면서 청소를 안합니다..
물론 샤워후에하수구구멍에막히는 머릿카락도 치우는적이없습니다..

이외에도 집안일은 너무도 많지만 이 많은일들.. 관절마디마디가 시린 엄마몫일까요?!


그러면서도 어떻게 서로의 남자친구주겟다며 빼빼로를 직접만들어서 어제 전달을 햇답니다^-^

문제점은 위에도 쭈욱썻지만..
네번째 문제는 이 빼빼로데이가 광건입니다..
슈퍼에서 사다주는 빼빼로는 멋이없으니..
집에서 빼빼로를 직접 만들어 주겟다는게 문제입니다..!!

만들어 주는건 좋은데 하수도구멍 내려가는곳은물론
티스푼엔 초코렛이 떨어지질않고..
빼빼로만들고난 그릇들은 씻어두질않으니..
(사진첨부하겟습니다..)

핸드메이드 빼빼로 마냥좋은걸까요?!
상업성에 찌든 빼빼로데이 이게 과연 바른길일까요?!

가정에서도 큰딸이란이유로 엄마고생할까바...
차마 철없는 동생들에게 하라곤 못하구 화만내고..
어쩔줄모르고 그냥이렇게 둿습니다...

이사진동생들이보면 혹시 언니가올린거네 하며 알아볼수잇겟지만..
가족이란이유로 도무지 .. 자유만알고 책임은 모르는..동생들..무엇이 잘못인것인지.. 이 글올리는 제잘못인지...후..

다쓰고보니 동생들 잘못가르친 제잘못인것같아 창피하지만..
다자라서 이렇게 부모 도움없인 아무것도못하는 자식이
어떻게 남자친구준다고 핸드메이드 빼빼로는 만들어 주는가 시퍼요..

이거 치우라고 타일러야하나요.. 부모님보시기전에 제가 치워야하나요 도무지 답이없네요^-^
가정이 화목해야하니 그냥 치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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