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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기 친구의 아이디어. 초간단 숯난로~겨울 끄떡 없습니다!

일층 |2013.11.13 12:33
조회 7,266 |추천 13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정말 추운 날씨에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저의 20년 지기 친구와 "숯난로"를 만들며 한바탕 웃음 터진 사연 나누고자 합니다 ㅋㅋ

 

요즘 같은 날씨에...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오면 난방이 되기전엔

손이 얼어서 정말 힘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출근하자마자 날씨 탓 하며 중얼 거리니 친구가 한마디 했습니다.

"우리 화단에 버린 숯 아직 있겠지?"

근래에 고구마한번 구워먹고 화단에 버려놓은 숯이 생각 났나봅니다.

 

 

 "야~은박지 들고 따라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한마디 하던 친구는 갑자기 은박지로 작은 그릇모양을 만들더니

 

 

숯을 조금 담더니 바닥에 놓고는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니 지금 뭐하는데?"라고 물었더니

"5분도 안걸린다. 따뜻하게 해줄께."

한마디 하고는 설마설마...

 

 

초간단 숯.난.로 완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친구...20년을 함께 지내왔지만..

아직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많이 춥네요~~~

친구와 함께

간단한 숯난로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훈훈한 아침 이었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캠핑가셔서 재미로 만들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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