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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혼자가봤냐?^.^* 24세 여자사람의 홀로떠난 휴가

몽이당 |2013.11.14 23:39
조회 310,543 |추천 496

 

 

 

자고나면 톡톡톡!

올려놓고 가물가물해져가고있었는데

사촌동생 까까오톡으로 '언니야 또톡됏네'

하길랭 응답하라 보다말고 바로 네이트고고ㅋㅋㅋ

친구야들한테 자랑도 하고 ~

주말아침 당직으로 쩔어가고있었는데 ㅠ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없어서 혼자다니는거 절대아닙니당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나중에 짝꿍생겨도 나홀로여행 종종할꺼에요부끄

 

 

 

 

 

 

 

 

 

 

 

안녕하세요!안녕

 

 

작년에 혼자 제주도 갔다왔다 톡먹은 24세여자사람이 돌아왔습니다☞☜

 

 

글쓰는 능력이 부족함에도 많은분들이 읽어 주셨기 때문에

 

 

다시 한번을 글을 써봅니다.^.^

 

 

 

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애인이 없음 으로 음슴체로 시작!슬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13년 휴가 준비과정!

 

 

 얼떨결에 얻은 휴가에 나는 급하게 계획을 잡음

 

이름하여 낮서울구경하기!

 

 

매번 밤나들이만 잠깐즐기고 돌아오던차에 낮의 서울이 궁금했음

 

많은곳을 둘러본건아니지만..................

 

쨋든!!!!!!!!!!!!!

 

 

2013년 11월7일~10일 4일간 나의 휴가계획은  

 

 

7일 :꿈과모험의 나라 에버랜드 (나홀로투어^.^) + 이모집가기

 

8일 :  대학로 연극관람-프리즌(나홀로관람^.^) + 친구들과 강남투어

 

9일 : EDM( 페북을 뜨겁게 했던 일렉 마라톤) + 불토♥

 

10일 :휴식

 

이거였음.

 

 

 

그럼 출발해보겠음^.^

 

 

 

 

11월7일

 

 

 

 

아침 9시에 집에서 나와서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로 고고!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시간이 이였지만 마냥 들떠서 버스 탑승!

 

 

 

Tip.내가 이번여행 첫 여행지로 에버랜드를 택한 이유는.

외환카드 11월행사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10000원에 구입할수 있었기 때문!^.^*

 

 

 

 

자다깨다하며 용인터미널에 도착해서 5002번버스를 타고

 

꿈과사랑의 나라 에버랜드로 고고.

 

 

 

 

 

내려서 혼자 당당히 표끊고 들어가자마자 카드목걸이랑 카메라, 삼각대를 제외한 모든짐을

 

 

 

물품보관소에 넣고 가벼운 마음으로 에버랜드를 탐험하기 시작했음^.^

 

 

 

 

 

본인은 원래 놀이기구 잘못타기때문에 매직랜드부터 탐험했음

 

 

 

 

 

 

일단 눈앞에 보이는 회전목마타고ㅋㅋㅋㅋ  

 

 

 

 

 

 

 

 

 

저 초록색 놀이기구 타려니까 직원분께서

 

 

"우리 어린이는 몇살?"하시길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스물네살........요부끄 했더니

 

 

 

이거 되게 무서운데 우리 어린이 잘탈수있냐고 물어시길래

 

 

씩씩하게 네네!해주고 탑승........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탈때마다 혼자오셨어요?허걱하고 묻는  에버랜드 직원님들ㅋㅋㅋㅋ

이제 그런눈초리는 익숙익숙!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혼자매직랜드에서 탈수있는 건 다 타고

 

 

 

 

 어린이용열차타면서 친구들한테 동영상 전송까지해주며 신나게 놀다가

 

 

 

 

 

이솝빌리지? 거기서 카메라 올려놓고 청승떨기☞☜

 

 

 

 

 

 

 

 

 이솝빌리지에서의 여행을 끝내고 저번에 못간 사파리월드로 직행.

저녁에가서 동물들이 다들 지쳐있었음 ㅠㅠㅠ

나랑 눈도 안마주쳐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파리 투어하고 바로옆에 있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오들오들떨며 타고 !

 

핫초코사먹으로 직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퍼레이드도 보고가려했으나 ㅠㅠ 시간상ㅠㅠ 나는 서울로 가야했기때문에

 

 

 

 

 

발걸음을 돌렸음 ㅠㅠ

 

 

 

 

 

 

에버랜드서 나와서 바로 터미널로 직행해서 토스트로 배를 채우고 서울행 버스에 탑승^.^

서울에서의 첫날밤은 이모집에 묵었기때문에 별다른 에피소드가 음슴.!

 

 

 

 

 

 

 

둘쨋날^.^

 

 

아침일찍............은 아니고 늦게까지 부족한 잠을 채우고

일어나서 못다본 드라마도 다 보고난 다음

 

 

 

 

연극관람을 위해 대학로로 고고!

 

 

 

요샌 어플이 하도 좋아서 대구촌년인 나조차 별어려움 없이 찾아다닐수 있었음짱

 

 

혜화역에 도착해서

 

 

뭐 특별한건 없던 마로니에공원도 거닐어 보고

 

 

대학로 소극장들을 쭉 둘러본 후 시간도 떼울겸 낙산공원으로 ㄱㄱ

 

 

올라갈땐 괜찮았으나 급추워진 날씨에 오들오들 떨며 내려오자마자 커피집으로 직행!

 

 

 

몸좀 녹인 후 연극 관람을 위해 극장으로 갔음.

 

 

Tip.표는 티몬에서 9900원에 저렴하게 구입^.^

 

 

 

 

 

 

나홀로 보는 첫 연극이였는데 옆자리는 커플이였음......................

 

 

주위엔 온통 커플.......................

 

 

그것도 잠시 공연시작하면서 그런생각할 틈도 없이 공연에 집중파안 집중파안

 

 

 

보는내내 웃으며 공연다 관람하고 포토타임도 ☞☜ 

  

 

 

 

 

 

이다음은 일정은.......................................

 

 

 

압구정으로 가서 강남의 불금즐기기★ 

 

 

 

 

 안녕

 

 

 

 

 

 

11월9일

 

셋째날

 

 

밤을 새하얗게 지새우고 친구집에서 아침으로 엽떡시켜먹고

 

 

이번휴가의 하이라이트

 

 

이색마라톤으로 뜬 EDM 5k run에 참가하기 위해 비를뚫고 친구집서 킨텍스로 고고.......

 

 

비가올줄모르고..................새운동화도 장만했는데.........ㅋㅋㅋㅋ

 

친구도 당황당황 나도 당황당황

 

 

이왕 간거 즐겁게 보내자 싶어서

 

 

맨앞줄로 가서 이하늘씨 디제잉에 맞춰 댄스부끄댄스부끄

 

 

 

우리출발차례될때까지 일렉즐기다가 스타트라인으로 고고!

 

 

 

 

나가자마자 폭풍비맞으며 걷기..............^.^

 

 

 

5k 구간 중간중간 스테이지있어서 지루하지.......않게 달리기를 마치고

 

 

 

출발장소로 돌아가니 DJ.KOO가 디제잉을 하고있었음.

 

 

 

뭐...............나름 씬나씬나하다가

 

 

 

 

흥에 못이긴 우리는  홍대로 날라서 토요일도 하얗게 지샜음^.^*

 

 

 

 

 

 

 

 

  그렇게 나의 휴가는 끝............................

 

 

 

 

 

끝!!!!!!!!!!!!!!!!!!!!!!!!!!!!!!!!!!!!!!!!!!!!!!!!!!!!!!!!!!!

 

 

 

 

 

 

일상으로 돌아와서 4일째 일하고 있는 나에게

 

 

 

휴가 후유증이 뙇!!!!!!!!!!!!!!!!!!!!!!!!!!!!!!!!!!!!!!!!!!!!!!

 

 

 

 

 

 

 

방긋

쨋든 이로써!

 

나홀로 놀이동산도 가보고

 

연극도 보고만족

 

혼자다니는거 익숙해지만큼 좋은 시간이였음................................슬픔

 

 

 

 

 

 

하지만 다음엔 꼭 누군가와 함께가고싶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2013 휴가기 끝!파안 

 

 

 

 

 

추천수496
반대수7
베플멋있네|2013.11.17 10:14
이 가스나 내년에는 멋진 머스마생겨서 같이가라
베플흐엉|2013.11.17 09:55
베플이된다면 글쓴이님과 같이 놀이동산가겠습니다!
베플|2013.11.17 12:01
베플은 이 가스나 담에 멋진 남친이랑 같이 가라 하는데, 그것도 좋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줄 아는 지금 이 상태가 제일 멋져 보여. 얜 나중에 남친 생겨도 저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간직할 줄 아는 애일 거 같고, 얘의 그런 자발적 고독을 나는 '귀여운 우아함'이라고 불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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