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만해오다가 이번년도 초에 첫직장을 가지게되고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0대 초반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책은 주임 하지만 말이 주임이지
막내입니다 처음엔 주임박힌 명함도나오고 월급도 한달만에올르고 150만원정도 받으며
일을하고있고 제 스팩엔 생각보다 높은월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할일이없어서 눈치보이고 3개월정도는 그것때문에 힘들어서
관둘까도 생각했지만 참고참고 결국 여기까지왔고..지금은 바빠서 너무 힘듭니다
예전이 그립습니다 어제도 12시까지야근..혼자 여직원인데 한두번야근하다보니
이젠 아주자연스럽게 말도안하고 야근시킵니다 칼퇴절대없고 주6일근무 빨간날휴무없고
여름휴가명절일요일빼곤1년내내 일하고 야근이라보면됩니다 6시퇴근인데 6시에퇴근할려면
몇일전에 미리말해야합니다 기본7시 좀늦으면8시 야근이라하면 10시~12시정도..야근하는날은
야근수당 3만원정도나옵니다(차라리안받고말겠죠..?)한가할땐 엄청한가해서 지루하기도
하지만 바쁠땐 또 정신없이 바쁘죠 다 공감하실꺼예요 하지만 저도 제일이 있는데
밖에 창고일 도와달라하고 가끔 혼자 납두고 다 나가서 저한테 물건좀 날르고 있어라
택배좀보내라 용달보내라 등등..종종 이런일을 시킵니다 이젠 하기싫은티 팍팍내면서
불만도 많아지니 이제 회사사람들앞에선 웃을일 거의없고..전화로 거래처사람들이
스트레스주고 직장상사들까지..여긴 정말 월급빼곤 맘에드는게 하나도없어요
월급도 2틀정도밀리고 재날자에 받은건 거의없고 꼭하루씩 늦게주더라구요..
기본적인 청소잡무는 다들하시는거라 참습니다만..너무힘드네요 모든사회생활이 이런건지
얼마나더참아야할지..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