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이런저런 고민만 올리는 20살 직장인이랍니다
작년 19살 9월쯤 고등학교 졸업도 전에 취업을했어요
대기업 공문이들어와 면접도 보고 시험도 보고해서
힘들게 입사한건 맞는데요
너무나도 좁디좁은 시골이랍니다..
그곳이 바로 제 고향이자 집이지만요
처음엔 남들보다 사회생활도 일찍하고
돈도벌고 일이 힘들어도 그런생각하며 꾹참고
지냈는데요
요새들어 고민이 하나둘씩 생기네요
아직 어리기만한데 여기서 쭉 지낼수있을까?
내 20살이 내 20대가 아깝진않을까?
자리를 잡기엔 너무 이르지않을까? 이런곳에서?
뭐..이런저런 생각많이듭니다..
배부른소리라고 할수도있는데요..
제 친구도 같이 취업해서 그아이는 재직자전형으로해서
대학도 다니고있어요
일도하고 쉬는날엔 학교가고
그래서 대졸로 이직할생각이라고하네요
근데 많이 힘들겠죠..
이제 곧 제 밑으로 후배들도 들어올텐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다른일도 해보고싶고 여기서 진짜 끝까지 일하고싶짆않은데..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