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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수한 여자는 부담되고 싫은가요?

여자 |2013.11.18 20:58
조회 3,004 |추천 2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사람들한테 천상 여자같다, 순수하다는 소릴 많이 듣는데요;;

(자랑 아니에요ㅜㅜ)

맘이 여려서 상처도 잘 받고 눈물도 많고

부끄럼이 많아서 수줍음도 잘타고

남자 직원들이 음담패설이나 짖궂은 장난하면

얼굴 잘 빨개지면서 막 웃고요...ㅜ

이 나이에 가끔 소녀같다는 얘길 들을 정도예요.ㅋㅋㅋ

 

 

그렇다고 세상물정 모르는건 아니고

눈치도 좀 빠른편이라

나쁜 사람 잘 가려내고 그래서

나쁜 남자한테는 안 넘어가는 편이에요.ㅎㅎ

어차피 나쁜 남자들은 여우같은 여자 좋아하더라구욬ㅋㅋㅋㅋ

 

 

하튼. 모쏠은 아니지만..

남자 많이 안 사겨봐서

남자들 앞에 긴장 잘 하고 수줍음 많은 여자;;;;

어떤 남자는 순수한 여자 부담된다네요...........ㅜ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요즘 남자들은 통통 튀는 적극적인 여자 좋아하던데

전 발랄한척 해보려해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어릴때는 순수하단말 괜찮았는데

이 나이 되니 진짜 걱정이에요ㅠ

저 같은 여자 좋아하는 남자 어디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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