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처럼 제 고민입니다. 친엄마, 새엄마...
새엄마는 한 십년전 아빠랑 같이 사시는분이세요. 새엄마 아들이 한명 있고 나이는 저보다 한살어려요.언니랑 저는 그때 같이 살다가 외할머니네 집으로 옮겼고 그때부터
할머니랑 지냈어요 엄마는 일하시느라 혼자 따로 지냈고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꼭 와서 저희 단도리 해주고 가시고 그랬고 아빠는 달마다 생활비 부쳐줬고 일년에 설날,추석 그럴때는 친할머니네도 가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지냈고 아빠랑은 자주 연락도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놀러도 가고 똑같이 지냈어요 언니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이번에 제가 하려는데 결혼식때 어떤분을 앉혀야 하는건지..
아빠나 엄마 두분중 한분만 앉으랄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빠는 무조건 새엄마를 앉혀야 한다는데 그럼 엄마는 결혼식에 오지도 못하실거고 저희 외할머니도 마찬가지고..
아예 의자를 없애버리고 싶기도 하고 도대체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