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쓰는중 하...
모바일이라 오타있어도 이해해주세요ㅎㅎ
ㅈ제목처럼 남친이랑 170일 조금 넘엇어요
연애초에 제가 삐진거 풀어주느라 힘들엇는지
아님 너무 편해진건지 100일지나서 부터는
되게 자주 싸우네요...
동갑내기라 그런거도 있겠지만 남친이 권태긴지 뭔지
그냥 싸우면서 힘들다고 헤어지자하고
그러다가도 바로 화해하고ㅋㅋㅋ
저도 헤어지잔말 하지만 요즘은 안하거든요
2일전 제가 아침부터 고기사들고 남친 밥해주러
남친집갔는데 게임하느라 정신이 팔려
제가 떠먹여줬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에 또 싸우게 됬습니다. 남친과 저 둘다
울다가 남친이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는겁니다.
불만이 많았구나해서 달래고 듣고있었어요
그리고 화해하고 결말은 좋았죠
어제도 남친집에 있었는데 게임하다 져서 짜증이 났습니다(제가)
땡깡부리다가 갑자기 너무 서럽고 눈물이 나는거에요
저도 모르겟는데 너무 서럽더라구요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요즘은 제가 남친집 안가면 남친이랑 놀기도 힘들어요
항상 친구랑 약속잇다며 미안하다하고 나가거든요
그거때매도 많이 싸웠고 제가 아빠가 흡연자라
담배를 너뮤싫어해요 아버지입술색이 변하는걸
봤기때문에...
그래서 남친이 담배에 손댄게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뒤늦게 사춘기도아니구...
이것저것 너무 많이 변한남친 여전히 사랑하지만
남자친구가있어도 외로운기분
이러한 이유등으로 저도 많이 힘들었는지
눈물이 안멈추더라구요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이렇게 폭풍이 휘몰아치듯
지나가고 드디어 오늘!
너무 이상한거에요 남친톡와도 귀찮다해야하나
자꾸 게임하다 늦게 답이와서...
그냥 별감흥이없어요ㅠㅠ
제가 너무 지쳐서 이런건지 실망을 많이한건지
권태기가 온건지..
남친이랑 진지하게 말해보려구요
그전에 신중하게말해야 할것같아
글올려봤어요ㅠㅠ
ㄱ그렇다고 남친이 나쁜거 아니에요
너무 안좋은점만 적은거같네요
고민적다보니...
남친욕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두서도없고 길지만 조언이나 같은 경험하신분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