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결혼7년된남편입니다.
나이는32살이고요.아이는아직없어요.
저희부부는결혼초사업실패로돈때문에힘들게살았습니다.
지금또한힘들고요.하지만열시미살았어요.
그런데하늘은저희를도와주질않나봐요.
좋아질만하면터지고또힘들어지고항상반복뿐이었죠.
그런데요즘저희와이프가변해가요.
술먹고늦게들어오고저랑은말도잘하지않고웃지도않아요.심지어외박까지.그래서물었죠.
정말왜그러냐고?
저희와이프하는말이.
지금까지살아오면서돈때문에남이나가족한테손벌려해결해본적있냐고.집에서뭐하나도와준적있냐고...
전아무말도할수없었죠..
그렇다고제가남들에게힘들때손한번안벌려본건아닙니다.
단지해결을하지못했던것뿐이지.
저도자존심버린지오랩니다.
전능역도없고인맥도없는무능한남편이였던거죠.
저희와이프는저에게이젠자기만을위해서만산다는거에요.
그래서전그래내가못한것도있으니기다린다고하였죠.
그렇게한달이되어가네요
일하고집에오면빨래도하고청소도하고술마시고혼자서요
오늘도와이프가없네요.
정말사는게힘드네요자꾸죽고싶다는생각만드네요.
사실전정상적으로아이를낳지못합니다실험관을해야하죠
그래서인지더죄책감도들기하네요
전정말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이대로와이프를바라보기만해야하는건가요?
정말요즘은하루에말열마디하기도힘드네요누구랑어울리기도싫고아무일도아닌것에눈물만나고우울증같기도하고
그냥모든걸포기하고싶네요..
정말진심으로조언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