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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 부모님이 시도때도 없이 합니다

소리가 |2013.11.22 23:05
조회 27,954 |추천 24
밤마다 .부모님들의 신음소리 미치겠네요 거의 일주일 세번꼴로 들립니다.



네. 부모님께서 사이가 좋다는건 알겠지만 밤마다 신음 소리 들을때면 민망합니다 . 특히나 밤에는 소리가 작아도 크게 들려요 .아무리 엄마가 입을다무고 하셔도 신음은 크게나요 ㅠㅠ



거기에 쫑긋하는 제반응도 짜증이납니다. 솔직히 다들을까봐 제가 다 불안하더라구요 . 한번은 언니랑 얘기도 해봤습니다 .



니가 모르척해라 이러는데 솔찍히 모른척 하더라도. 소리가 좀 끙끙 앓는 소리 인데 저절로 귀에 들어옵니다 .



방이 추워 거실에서 잘때 한밤중인데 잘려고 눈감고 있으면 소리에 눈이 떠져요 .



모른척 하고 있지만 .좀 부모님 얼굴보기 조금 민망합니다 .
추천수24
반대수3
베플결혼5년차|2013.11.23 11:58
부모님 금실이 좋으시넹ᆢ ㅎㅎ 식사자리에서 슬쩍 밤마다 위집에서 이상한소리난다고 엄마아빠도 들으셨냐고 물어보세요 ㅋ 그다음부터는 조심하실꺼에요
베플9|2013.11.23 21:29
이게 금슬이 좋다고 좋은 게 아닌데.. 글쓴이 나이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부모의 성관계를 보면 잘못된 성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어요 저도 어렸을 때 보고 성에 대해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구요 그리고 어리든 다 컸든 부모는 자식에게 성관계를 티 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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