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확실히 마음 정리됐어
헤어지고서 한동안 추억과 지난행복에겨워서
미친듯이 좋아죽을거같았던 시간들때문에 미련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제 그걸 놓을수있겠다
왜냐하면 너와 헤어짐을 결심한 이유가 너무도 명확히 떠올랐거든 그리고 넌 나만큼 내가 간절한거같지도않고
그런 사람 난 필요없어
날 더필요로하는 사람이 좋아
아마 우린 평생동안 죽기전까지 볼날이없을거야
번호도 곧 바꿀거니까
내가 얼마나 독한 사람이었는지 다시한번 상기시켜줘서
고마워
너 생각으로 아무런 의욕없이 무기력하게보낸 시간들도 고쳐먹고 열심히살아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