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야~"
현승의 말에 진하는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용기는 결코 용납할수 없다는듯 주먹을 쥔체 싸울 준비를 한다
용기를 따라왔던 친구들도 용기의 뒤에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한다..
"너~ 용기가 누군지 알아?? 우리학교 일진이야~~
우리 짱이라고....용기는 어른이라고 안봐줘~넌 이제 디졌다"
용기 뒤에있던 친구중 한명이 소리친다 그말에 진하는 멍하니 용기와 친구를 쳐다보고만 있고
현승과 강우는 웃는다.. 아무래도 비웃는거 같다..
"덤벼~덤비라고.. 니들은 나서지마.."
용기는 아무래도 싸움에 자신이 있는듯..친구들에게 말하며
현승에게 덤비라는 포즈를 취했다...
진하는 그런 용기를 말린다... 현승이 싸움실력을 알기에..
아무래도 용기가 다칠까봐 걱정이 됐다..
"누나 걱정마세요... 제가 저 자식한테서 누나를 구해줄게요~"
"그게아니고... 용기야.. 니마음 알겠는데... 넌 현승이 한테 안돼...."
"누나 절 못믿는 거에요?? 저 우리학교 싸움 짱이에요~"
"그래요...// 맞아요// 용기가 짱이지..."
친구들의 말에 진하는 어이없는듯 물러섰다.. 그동시에 용기가 현승에게
달려들었지만... 결과는 뻔했다... 현승의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용기였다...
쓰러진 용기를 보고 현승에게 달려들려는 친구들 에게 강우가 이야기 한다
"니들 하나 고등학교 김현승이라고 못들어 봤냐??"
서로를 쳐다보며 웅성대는 용기와 친구들....
"그럼 이분이... 그 유명한 현승이 형님이란 말씀입니까??"
"그래 이자식들아.... 니들이 건드린게 누군지 알겠냐~~"
강우의 말에 용기는 진하를 쳐다본다..
"그럼 이 누님이... 하나고등학교 역대 최고 얼짱.. 장진하 누님??"
역대 최고얼짱..... 이라는 말에 진하는 므흣한 미소를 짓는다...
"형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영원히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은 무슨...공부나해 이것들아~"
현승의 말에 용기가 무언가 생각났다는듯 진하를 쳐다본다
"아~ 누님... 뭐에요... 현승이 형님 버리고 그 누구야~
학교 이사장한테 갔다면서요.... 그럼 이제 다시 현승이 형님한테
온거에요?? 현승이 형님 그 충격으로 군대 갔다더니... 휴가 나왔구나"
용기의 말에 진하는 얼굴이 달아 올랐다...
'어떻게 소문이 났지.... 아저씨... 태수씨 잘있나요...'
용기는 진하에게와서 현승에게 말한다
"형님 걱정마세요... 형님 군에 복귀하시면 제가 책임지고
진하 누님 어디 못가게 지키고 있을께요~"
"저희도요...// 저도요//"
강우는 용기와 친구들이 아무래도 오바 하고 있는거 같아
그들을 데리고 사무실로 데리고 갔다
둘만 남게된 현승과 진하... 진하는 현승이에게 다가간다..
"내가 아직도 니여자야~~"
"청소 내가 했잖아... 그럼 그 10만원 내꺼 아니야??
그걸 딴애들한테 쓸려는거 같길래... 내권리는 찾아야지...."
"그래... 김현승... 잘나셨어... 자 10만원 너 가져라 가져~"
현승의 손에 10만원을 쥐어주고는 뒤돌아 가버리는 진하를
현승은 다시 붙잡아 돌려세운다....
"보고싶었어... 밤새 잠도 못잤어... 청소 같이 할려고
기다리다가... 어느새 보니 혼자 청소를 다했더라고......."
"나도 보고싶었어......."
현승은 진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again 6 end
gagin 7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