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녘 마다 톡을 즐겨보는 21살 청년입니다.
요즘 너무 고민해서 밥도 안넘어 가고 잠도 잘안오네요
길더라도 이해 해주시고 좋은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미국입니다
16살때 중학교를 졸업 하고 부모님에 손에 이끌려
먼나라 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게된건 제가 고등학교 10학년때이고요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데도 같은학년이였습니다.
같은 클라스였고 친구로 지내다가 어린나이에 서로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벌써 3년 이란 시간을 함께 보냈네요.
저희동네가 걸어다닐수있는 지역이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차를 이용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지하철이나 버스같은것도없고.
저는 부모님에게 여자친구가 생겼고 데이트도 하고싶다고하니
부모님께서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차를 사주셨습니다
16살때부터 운전면허 소지가 가능합니다
아무튼 그게중요한게아니구요
매일 학교갈때 여자친구 데릴러 가고 데리고오고
그래서 정말 정 도 참 많이 들은거같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부터 친구도 잘안만나지고 여자친구만 만나게되고
제여자친구도 일년에 몇번빼고는 저랑 함께 만난거 같네요
꾀 오랜시간을 함께 지냈는데도 항상 저를 이해해주고 저만 생각해주었어요
그렇게 행복했던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제 여자친구는 저와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어느날 데이트 하고오는길에 새삼 편지를 주더라고요
집에가서 읽어 보라는 말과함께 집에와서 편지를 읽는데 내용이
일본에 가야한다는 편지였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니 참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그편지를 쓴거같네요
여러 사정때문에 제여자친구가
일본의대학으로 가야한다고합니다
이유는 여자친구네 아버지가 계약직으로 미국에 오셔서
다음년도 일본으로 돌아가셔야하고 또 미국 대학교는 너무 비싸기때문 이라고 하네요
와세다 대학교라는? 제가 듣기로는 꾀 괺찮은 대학교로 들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열십히 공부하는 아이 여서...
좋은 추억도 너무 많고 너무 많이 사랑하지만
잡지 않고 웃으면서 남은 시간을 함께하려고했습니다만
저도 한심하게 막상 이런일이 저에게 생기니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그만 헤어지자는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때 제 생각으로는 어짜피 헤어지게될걸
더 사귀어봤자 결론은 똑같을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녀에게 이야기하고 전화를 끓고
그날밤은 정말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렇듯 내사랑은 왜 이럴까
내사랑은 왜 항상 힘들까 이런생각 하면서 눈물에밤을 보냈었죠.
하지만 그 다음날 그녀에게 전화가 왔고
저는 기쁜마음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어느때와같이 저에게 점심을 함께하고했고
저도 어느때와같이 그녀를 데릴러 가서
점심을 함께먹으면서 그녀는 대학교다니는 4년 동안
아르바이트 해서 학교방학때 마다 저를 보러 미국에 오겠다는 말을했었습니다
솔직한 생각으로 그때 저는 정말 말도 안돼는 생각이라고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말도 있듯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제 성격이 끊어야할때 그냥 끊는 성격인데 그렇게 끊지 못했습니다.
생각좀 해보겠다고 하고
그렇게 여자친구를 데려다주고 마음이 많이 안좋았었습니다
집에서 쪼그려앉아서 안좋은표정하고있었는데
부모님이 무슨일있냐고해서 저는 모든일을 부모님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저의집에 많이와서 저희부모님도 제여자친구를 잘알고있고
못하는 한국말로 집에올때마다 인사해서 저희부모님도 제여자친구를 좋아라하세요
저도 여자친구네 거이 살다시피해서 저녘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여자친구 가족들과 함께 했고요
아이고 저게 중요한게 아닌데...
어쨋거나 저희부모님이 무슨일인지 다들으시더니
저보고 일본가서 공부해보라고하시네요
저희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도록 미뤄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반짝 해서 제가 가려고 했던 대학교를 휴학 시켜놓았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일본에가서 2개월후 정도에 돌아옵니다
하루도 빠짐연락하고 메일을 주고받고있습니다
지금 문제, 제가 일본을 가는게 덜컥 겁이 나네요.
일본에가면 최소한 4년은 살아야할텐데 일본말을 어떻게 배워야할지 학교다닐려면
일본말도 다시배워야하는데 학비는 어떻게 벌어야할지
미국에서 영어 못할때 정말 힘들었는데 그걸 또 일본에 가서 다시해야하는것도 두렵고
미국에서 대학교까지 입학 해놓고 이게 또 무슨짓인지...
제가 잘생각하고있는건지...
사는곳도 그래요 여자친구가 동거하자고 하는데
동거하면은 나중에 결혼 하기싫어진다고 제가 주서들었는데...
좋은모습보다도 안좋은 모습이 많이 보인다네요
예외는 있겠지 만 서도ㅠ
제가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뚜렸한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는것도아니고
그냥 어렸을때 저희아버지가 저하고 누나에게 항상 옮바르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해서 그런지 저는 돈욕심이나 명예 같은게 별로 없는거같에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오래 함께 하면서 제가 하고싶은일하고싶은데
세상살아가는게 항상 제가 생각했던거 처럼 될수없는거같아요
제가 일본에 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미국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다른여자 만나는게 좋을까요?
3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보면서 이 여자랑은 죽을때까지 함께 살아도
행복할수 있을거 같은데...
그렇다고 미국대학교를 포기하기는 제가 미국에와서 고등학교다니면서
공부해서 대학교 들어간게 너무 아깝네요...
마지막에 선택하는건 저지만
여러분들에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
좋은조언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