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은 내용이 있어서 다시조금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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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살고 있는 31살먹은 유부녀랍니다.
다음달에 저희 아주버님 께서 결혼을 하시거든요~~ 시댁이 부산이라 결혼식은 부산에서 하시고,
친정부모님과 저희는 서울에서 살고 있구요~~
다름이 아니라 친정부모님께서는 참석하실거고, 시댁에서 친정부모님 KTX표 값하시라고 20만원
을 보내주셨어요.
친정부모님께서는 축의금을 30만원정도 생각하고 계십니다. 원래 차비는 저희가 부담해서,
기차표는 미리 끊어 놓은 상태구요.
저와 신랑의 입장에 차이가 좀 있어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의 입장은 어차피 친정부모님 기차표값은 저희가 부담하기로 했던거니 그냥 우리가
부담하고, 시댁에서 보내주신 20만원을 친정에 드려서 원래 축의금 하려고 했던 30만원과 합쳐
50만원을 축의금을 하는게 어떠냐... 이런입장이고
*신랑 입장은 시댁에서 차비를 보내주셨는데 왜 차비를 우리가 부담을 하냐 그냥 친정부모님께
시댁에서 차비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원래하려던 30만원하거나 제가 50만원을 하는게 맞다고
하니 그럼 친정부모님께 말씀드려서 50만원을 하시라 해라 이런입장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예단비 100만원 받았구요. 아주버님께 다시 100만원 드렸어요~~)
뭐 50만원이란돈이 작으면 작고 크면 크다고 할수 있는 돈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담되실
수도 있고, 차비를 받았으니 30만원만 하기에는 부족한듯하여, 친정부모님께 부담을 덜 드리고자
받은 차비를 친정에 드려서 50만원을 하였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제 동생도 결혼을 할테고, 시댁에서 서울로 오시면 지금상황과 똑같이 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정확한 토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하니다.
현명한 의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