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하고 현 직장서 2년 이상 일하고 있는데 이직을 할까해요. 제가 저질체력이라 돈은 얼마 못받아도 주5일 근무에 6시 칼퇴근하는 지방에 있는 회사(전공과 무관한 수입금 정산업무)에 다니는데요... (한달에 한번 연가내서 하루 더쉬구요) 소심하고 여린(?) 성격에 전체적인 업무 파악이 좀 늦는 편인 것 같은데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직을 하려고합니다. 엄마한테만 너무 의지하는 것 같아서 숙식제공이되는 골프장 혹은 컨트리 클럽에서 일해보면 어떨까하는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서요..
한다면 프론트나 식음료 파트가 될 것 같은데 실제로 일해보신 분이나 주위에서 이야기를 들으신 분이 계시다면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 새벽부터 일어나야겠지만 동절기에는 휴가도 길고 숙식제공되면 독립심도 기르고 좋을 것 같아요. (서른 살 되기 전에 워킹홀리데이 가서 더 넓은 세상 구경을 하고 싶은데 그 전에 혼자 생활해보고, 운동도 하고 기본공부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1. 골프장이나 컨트리 클럽 프론트 혹은 음료 파트에서 일한다면 초보라도 괜찮을까요?
2. 근무환경 좋은 골프장이나 컨트리 클럽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1인식 기숙사+운동시설 있는 곳이라면 더 좋을 듯)
3. 근무시간이 탄력적이라고 써있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요.
4. 나이 먹어서 까지 할 수 있을까요??
5. 이 외에 다른 일 추천 해주신다면?? (급여는 별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