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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구박받고 맞고삽니다. 어떻게해야 빨리독립을할수 있을까요.

ㅠㅠ |2013.11.26 23:09
조회 236 |추천 0

아빠는 엄마가 다 큰다고 사회나가면 다이렇다고둘러대서 아무말도못하고 옆에서보고만 있어요

주변사람들도 모릅니다. 기껏해야 아는게 딸이랑 엄마랑 자주 싸운다 이정도.

밖에나가면 정말 허우대멀쩡하고 생글생글웃는사람이 집에서 딸에게 얼마나 험악해질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엄마가 맨날 저한테 하는말이

"시키면 하는대로해." "나랑 너랑 똑같니? 왜 비교하고 지*이야"

"머리가 잘 안돌아가니?" "말을 못알아먹어?"

항상 이렇게 집에서 시달리다보니 어릴때 밖에나가면 몸이쪼그라드는것 같았어요.

무언가 사고싶은게있어도 점원한테 말도못붙이고 그냥 쇼핑나오고

밖에 사람들많은거보면 왠지 무섭고 혼자있고싶고

그러다 따돌림 왕따 당해서 너무힘들고 울고싶고 억울하고 그럴때 겨우겨우 털어놨더니

사회적응못하는 실패자라면서.... 너같이 물러터진년은 나가서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힘들게말한말인데 이런대답을

엄마는 우려내고 둘러내어서 8년동안 듣고있네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엄마들은 조언을 이렇게해주어야하는건가요?

이런말듣고나서부터 엄마한테 만정떨어지고 이야기도하기싫고 쳐다보기도 싫어진다면

그건 다 제탓인가요?

오늘도 아침 6시에일어나서 동생밥을 차려주고했는데

(엄마 말마따나 지잡대 들어가서 취업도 안될텐데 니가 조금 쓸모가있어지려면 동생밥이나챙겨주고 집안일이나하래요)

그렇게 차려주고 피곤하고 짜증나서 동생이랑 좀다투고 엄마한테 말대꾸했다고 뺨을 맞았네요.....

 

 

제 주변에 1학년애들은 꾸미기 바쁘고 어디놀러가고 먹으러가기 바쁘고

남자친구 사귀나 안사귀나 이야기하기 바쁜데

저는 그런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저같은아이한테는 가당치도않은 말같거든요.

어떻게해야 엄마를 안마주치고 지낼수있얼까요

어떻게해야 하루빨리 독립을할수 있을까요

저 짜증나고 슬퍼서 미쳐버릴것같아요오늘.........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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