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흔녀입니다
저는 제과제빵학교 다니다가
등록금 벌려고 이번9월에 휴학하고
케익가게에서 일하는데요
일한지는 거의3개월 다되가네요
초반에는. 사장님이 이것저것 알려주셨어요
학교에서 배운게있다쳐도 일은 처음이다보니
많이 헤매고 느린데요
문제는 계속 사장님이 옛날 알바생이랑 비교를해요
옛날 알바생은 미앤미케익에서 하루에
케익 100개만든 그것도 몇년동안이나요
그런 전문가랑 계속 기분나쁘게 비교를 하는거에요
저도 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거든요
심지어 가게 오픈과마감도 저 혼자할때가
너무 많아요 사장님은
저한테 가게 맡겨놓고 친구들이랑 놀러가시고
제가 사정이 좀있는날은 늦어도 10분정도만 늦는데
왜 늦게오냐고 전화문자로 계속 따지시고
저 없으면 가게 운영 어케하실려는지...?
물론 사장이니까 늦거나 비우는건 자기맘이죠
근데 이건 뭐 일주일에 5번이상 가게에 안계시고...
정작 저혼자 바쁠땐 안계시다가
좀 한가할때오셔서 좀 쉬려고하면 일시켜대고
또 손님 좀 오시면 친구왓다고 나가시고....
제가 주6일 일요일빼고 일하는데요
한달에 1번은 토요일에 개인사정으로
제가 2시간 일찍퇴근하는거 분명 약속했는데
갈때마다 눈치 엄청주시고
평일에 어쩌다가 계셔서 같이 일할땐
저한테 일 다맡기고 사장님은 카톡만 하시고
솔직히 사장님도 사고 꽤 치시거든요
제가 어쩌다가 사소한실수 하나라도하면
일못한다고 잔소리 해대시고
12월 31일까지 계약이라 1월이후엔 때려칠까
생각중이에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