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변에 콜록콜록.. 감기걸린분이 많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오오오~!!
오늘은 어쩐지 기분이 좋아보이는 한글이
평소같았으면 정색할 그런 장난에도
여유가 철철흐름
카톡을 엿봤는지
앙이가 오는걸 알아챘나봄![]()
이렇게 목이빠져라 기다리면서
앙이가 오면
"어~ 왔어?"
안기다린척하려고 연습중
앙이등장★
연습해두었던 "어 왔어?"를 할 차례!
어 왔어?
는 개뿔
졸졸따라다니면서 반가운척하느라 바쁨
앙이가 맞군 킁킁
(개들이 서로 X꼬냄새 많는건, 항문낭냄새를 맡는거예요~
항문낭이 서로의 ID같은거라 냄새로 누군지 알아보려는 거랍니다!)
그런데 왠지 시무룩해 보이는 앙이
앙이가 왜그러지?
무슨일 있나...
접근은 못하고 침대위에서 걱정중인 한글이
휴우..
(시선고정)
조심스레 접근
왜그래~~ㅇ
앙탈부림ㅠㅠ
(자상함.. ♥)
자상하다말고 왜....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이도 기가참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좋아진 앙이
한글이랑 장난을 치기 시작함
헿
얼굴도 행동도 성격도 딱 암컷같은
천상여자 앙이
아들키워놔봐야 소용없다고
한글이도 별 수 없었음..
글쓴이는 이미 뒷전
앙바라기가 돼버림
(글쓴이 엄마미소중
)
한글이 시선이
앙이한테만 너무 고정돼있길래
"한글아한글아한글아한글아" 불렀더니
귀를 쫑긋쫑긋
귀찮다는듯 삐쭉거림
쳇..멍텽이....
차마 눈뜨고 보는 배드씬 2탄
......*////*
이 방이 둘 신혼집 같음...
형도니랑 쥐디처럼
한글이랑 앙이도
우결에서 넘본다는 소문이....
킁 ![]()
마무리는
한손엔 한글이 한손엔 앙이
친구가 좀 만지려고하니
도망가는 한글이와
애교부리는 앙이
앙이 한글이 둘이 있으면
둘이 계속 장난치고 웃고 해서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하루 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외로움이....또르르..
![]()
이 아이들 정말 서로 좋아하는 걸까요
고,고..ㅈ..인데.....
속마음 궁금궁금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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