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서 년시리즈를 유난히 챙겨보던 흔녀입니당![]()
사실저한테도 이런비슷한일이있어서 써볼려고해요!
전남친도없고 미래도 없으니 그냥 음슴체로 갈게염
이년이름은 걍개년으로하겠음
그만큼그때의 분노게이지는 그냥말로할수가없음 그냥이년은 걍 개년임
여튼 일학기가 마쳐가던때였는데 막판에 개년이 전학옴
난 짝남반에서 짝남이랑 우끼끼놀고있었는데 막 와서 수줍게 쪼갬
솔삐 내가봐도 좀예뻤는데 훈훈한 전학생은 흔치않아서 그런지 일학년전부가
짝남반으로 쏠린듯한느낌이들었음 사실이지만...
근데 흘깃 짝남을봄
어쭈?
주둥이가 동서남북으로 찢어짐
십1새끼 여튼 마치한달에한번하는그것을 하는듯한 찜찜한기분이들었지만 그냥넘김 왜냐면 짝남이랑난친하니까 그리고 좀지나서 여름방학이있었지만 별일없었음 그냥 파워개학 ㄱㄱ...★☆그렇게 이학기가시작되자 얘도 꼬리질이 발동됨 슬슬ㅋ얜 다른 녀들과는다른지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꼬리치는게 아니라 걍 마구잡이로 어장관리함 걍 성떼고 이름막부름
그어장관리이후 어떤찌질한남자애는 개년한테 만원이넘는씨씨까지 전해주곤했음 능력좋은년
근데 더웃긴건 짝남이랑 개년이랑 사귄다는거임?
왜하필 첫번째가 나인거니......사실내가숨기고그런걸잘못하는성격이라 짝남좋아한다는걸
누구나 다알고있었음 모르면 간첩 그리고ㅡㅡ
아무리 전학온지얼마안됬어도 짝남이랑장난치고 그런걸보면 눈치깠을텐데 개년이라 한게 이해됨? 튼 그렇게 쭉쭉사귀다가 사건은터짐
육반에 선남선녀 커플이 있었음 정말보기좋은커플이였고 선남선녀 둘다 나랑친했음
근데 내가오반이고 짝남과 개년이 칠반이라 합반을자주한단말임?
그날은 체육을했는데 강당에 커튼이있잖음 커튼뒤에 매트리스가 있는데 거기서 선남이랑
개년이 누워서 얘기하고 그랬다는거임
짝남이 잘나가는편이여서 개년에겐 발넓히기에 아주좋은 놈이었음
그래서 잘나가는애들이랑 거의다 알고있었는데 특히 남자애들ㅋ여자애들은 알아서 개년싫어했었음 튼 선남이도 잘나가는데 결과적으로 둘이친해졌나봄 그뒤로 선녀는 울듯말듯 폭팔할것같았고
그뒤에 선남이랑 선녀가 깨졌다는 소식을듣고 애들은 빡침 여자애들만
그래서 카스에 눈칫글이 도배를함 나도 한몫 대단히했음 분위기진짜살벌했음
근데 어느날부터 짝남이 나랑 아는척을안함 ???뭐지 했지만 그런적이 없었던것도아니라서
금방아는척하리라 생각했더니 어느날 짝남한테 톡이옴 야라고...그래서 기뻤는데 기뻐야될게아니었음 눈치글에 나도 한몫했댔잖음?
그걸로 개지랄을 떨었음 시발년이러면서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다했음
근데솔까 빡치지않음?내가좋아하는애랑 사귀면서 바람피는데 화나지않음??????시발
그걸그렇다고 짝남한테 말할수도없고 심지어 개년 잘나가는애무리랑 친하댔자늠
남자애 지가불러서 단둘이놀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어깨에 손도올리고 스킨십 쩔었댔음
짝남한테 말했더니 개년이 놀고싶다는데 어쩌냐는거임 이새끼도 참 병신임상병신중병신하병신
나는 뒷조사를 하러 왕복두시간인 걔전학교까지갔다왔건만 결과적으로 건진건 없었음
전학교에서도 싸가지없었다고는 함ㅋ 공부할려고 여기까지왔다는데 진심 대놓고 다개년깠었음
근데미친개년이 이렇게말하고다녔다고함 "흠..짝남이가 전남친보단못생겼는뎋ㅎㅎ그래도
인맥넓어져서조타!!!"
이말듣고진심한대후려칠뻔했음미친년아님?
그러다가 내친구중에 짝남이랑 친한애가있음 근데 밤에놀면서 말하니까 전화해서 짝남을부르는거임 미친년 그래서 얼떨결에 화해했는데 걔도 나랑화해하고싶어했고 깨질려고했었댔음
얼씨구나 풍악을 올려라
사실 걔옆에서 내가 모든수를 써서 조금이나마 있던 친구들을 다떼냈음
그래서 지금은 찐따나다름없음ㅋ잘나가던남자애들도 얘랑거의생깜
여튼이렇게 개년은 허무히 끝을내네요 여러분즐감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