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되서 쉬는시간에 잠깐 글써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회사가 물류쪽이다 치면
업체들에게 오다를 받아서
그대로 내보내는 일을해요..
근데 종류가
ABC 서부터
영문 하나 틀린것까지 천차만별이에요.
근데 업무가 저한테 몰리다보니까
꼼꼼히 한다고 쳐도 자꾸만 미스가 나는거에요
지금 2년차인데 안그러다가도
최근 3개월에
한달에 한번씩 그러는바람에 제가 다시 배송시켜주는 비용
25만원 5만원 15만원
이런식으로 나갔네요.
어차피 사장님께 올려도 사유서쓰고 제 상사님들 혼나고
내 돈 물으라는 식이셔서 올리지도 못하고.
맞아요 제가 실수했으니 제가 무는게 맞죠.
실수 안하면 되지 하는생각?
정신 똑바로 차리면되죠
근데 실수가 왜실수겠어요 할때는 모르고
나중에 보면 아 이랬구나 하는게 실수죠..
물론 저도 더 꼼꼼히 했어야하지만
전화는 콜센터처럼 몰려오고 앞에 사람들은 대기하고
전표는 쌓여가고.. 미처 못보는 부분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회사에 누가 되는거 같고 물론 제 월급도 영향이있구요
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20중반 실수령액 170 정도되고
고졸이고 실업계나와서 스펙은 바닥이네요
내세울거라곤 성실함뿐..
그냥 바라는거없고 경력으로 월 140 이상만 받았음 좋겠지만
다른데 가도 또 이럴까봐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