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직업은 요리사고요..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십대 후반에 가게 말아먹고..
빚이 좀 있습니다..한달에 이백정도 고정으로 빠집니다.
여름까지 술집에서 일하면서 투잡을 했고
월 삼백정도 벌었습니다. 돈은 벌었지만
많이 지쳤습니다. 외롭기도 했고,쉬고 싶었습니다.
술집을 그만두고 레스토랑에 취직을 했고,
지금은 한달 휴무가 아홉번 이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서
빚갚으면 차비 뿐이 안남네요.파출부 알바도 하고,
담배도 끊고..친구들도 돈 없어서 못 만나고..
돈없으니까 우울해지네요
그러다 술집 사장님한테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밤일 다시 하지말라고 하시지만..
자꾸 그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낮에 일하면 돈 없어서 우울하고..
밤에 일하면 돈은 많치만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되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