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첨으로 글써보내요..
폰이라 띄어쓰기 오타등등등 양해 부탁드릴께요.
필력도 어마어마하게 볼품없을테니 이해좀 해주시고요..
본론은 반말로 남길께요..
제가 알고싶은 답답한 내용으로 넘어가시죠ㅜ..
하..난 26세 건장한 남자 노동자...
내 소개는 간단하게 여기까지만하고..
요새 답답해서 미치기직전까지 왔는데 친구들한테도 못물어보겠고 어디에 내 감정을 표현 할데도 마땅치않아서 쓴다..
내가 지금 짝사랑이란걸 하게된 아이는 7~8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이야..
나이는 나보다 두살어린 24세.
얘를 진심으로 지켜주고싶고 항상 함께하고싶다는 감정을 느낀건 2년이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2년전 어느날이었는데..
지나가던중에 아주 마주치고 스쳐지나갈때엿는데
이 아이한테서 문자가 왔엇어
"여자친구세요? 잘어울리시네요"
이런식..
그땐 여자친구도잇엇고..
머여 별일아닌갑네허고 그냥그랫어..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한1년전부터 그애 소식같은걸 접할때마다
슬슬 싹트기 시작햇나봐
난 참 다른사람 어떻게 지내는지 그런거 엄청 무감각하고 무관심한데
그애껀 꼭 찾아보게 되더라고..
그러면서 가끔 문자주고받고 정도로 그치고..
그렇게 지금에 시간까지 오게되면서 그아이가 점점 특별하게 된거지..
그리고 그후엔 다른 여자가 눈에들어오지 않더라..
걔만 보여..
보고싶고ㅜ
(이렇게 된 후론 여자친구 사귄적도 없고 전 여친은 1년전도 더되는 시기에 헤어졌음. 그애만 떠올라서 도저히 다른분들은 못 만나겠더라..)
이젠 정말 그애 생각에 미칠것같다...ㅋㅋ..
밥은 먹엇는지..
출근은 잘햇는지..
아무사이도 아닌데 문자 기다리고...
안온다고 보채고 그런성격도 아니라 덤덤하게 기다려..
그러다 연락오믄 하루피로가 다풀려버리는 것같이 좋고ㅎㅎ;;
지금도 미치겠다..ㅎㅎㅎㅎㅎ...
최근에..
그아이한테 실수한것도 잇는데 그건 잘한것 같기도해
알콜이 좀 과하게 된 날이었는데
그애 좋아하는 사람이나 귀찮게하는 사람잇냐고 물어보고
없으면 내가한다고...ㅋㅋㅋㅋㅋ
미쳤지...근데 잘한것같기도하고..
반응이 나쁜건 아니엇어..ㅋ
뭐 여튼 그후로도 연락잘하고..
근데 보통 아에 관심없거나 그러면 연락도 다 씹고 그러지않나..?
들이댓엇는데도 관심이 완전히 없는것도 아닌것같은데.....
착각일지도?....ㅋㅋㅋㅋ...
문제는 여기서부터야..
그 아이..알게된게 걔 친구를 내가 만낫엇는데(약8년전..)..
얼마 사귀지도 못하고 끝낫엇지..
근데 지금 그아이는 그때 일이랑 친구가 걸리나봐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그 얘기 듣고나서는
정말 안되는건가?
이러고 물어보고 싶엇는데 안되더라..
미치것는데..ㅜㅜ
이 아이 어떻게해야될까..
난 어떻게 해야될까...?
참...필력구리네요...ㅋㅋㅋㅋ....
다쓰고 읽어보니 답도없네..ㅋㅋ
어찌됫건 제가 지금 미칠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가 너무 막막해서 남깁니다..
그애 정말 특별하게 보이고요..
만나게된다면 진지하게 결혼까지도 생각하고잇습니다..
애가 참...된 아이에요..ㅎㅎ;
진심이고..
진지합니다...
남녀관계에 많이 알고 잇다고 생각하고 살앗는데..
막상 이 터져버리는 감정을 주체하지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의 성격은 겁나게 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무감각한지도..
장난끼가 엄청많구요..실제로 많이 치기도하고요..
내성적이지도 않고 활발합니다..도가지나쳐요ㄷㄷ;;
제성격은 왜적었냐면 보시는분들이 댓글남기실때
앞으로에 방향등등을 지도해주실때 고려하시라고 남겻습니다..
진지합니다.
욕먹고싶진 않네요..
욕하지말아주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