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ㅜㅜ 방탈죄송합니다..진심으노 ㅜㅜ 근데 도와주세요 ㅜ
저는 경기도에사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판은처음써보는거지만 급한일이있어서 글을 올리네요오늘 인사동에 재료를 살 일이 있어서친구랑 신나게 옥당지 사고 밥먹고집에 일호선을 타고와서회룡역에서 내렸습니다.그리고 집에 생각없이 온게 일곱시쯤
침대에서 드라마를 보고있는데누가 저희집 초인종을 누르더라고요엄마가 저보고 갑자기 미쳤냐며ㅋㅋㄱ지갑을 어디다 흘리고 온거냐며ㅋㅋㅋ그래서 내가 어디다 흘렸지 하고 나가보니까역 공무원도 아니고 경비아저씨도 아닌그냥 지나가시던 남자 두분이주워서 저희집까지 가져다 주셨더라고요...회룡역 남자화장실에서 주웠다며...도데체그게왜거기가있는지도 모르겠고 ㅜㅢ헐렁한 맨투맨에 머리도 부시시하고당황도 해서 일단 고맙다고만 했는데제 또래 남자분인데 저라도 그런 일 안했을텐데
친구한테 말하니 그냥 보냈냐며 배은망덕한 년이라고 ..솔직히 거기서 붙잡고 싶었는데갑자기 남자분들이 보이니까 놀라기도 하고 설레기도하고꼴도 너무 거지같고 그래서...한번만 더 뵙고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12월 1일 회룡역에서 수험표 들어있는 노란색 러브캣 지갑 찾아주신 제또래 남자 분들!!남자분들이라 판 하실지 모르겠지만이거 보신다면 꼭 연락주시길 바라요
제발 찾을수있게 톡커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