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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의생각을 읽을수있어요 .

익명 |2013.12.02 01:03
조회 143 |추천 1
정말 정말믿기힘드시겠죠 . 이건진짜 있을수없는일이니까요..
저는 열여섯살 여중생이예요 .. 생각을읽을수있던땐
중일때교통사고를당한후였어요.그때부터 사람들속마음이 마치말처럼들리더라구요 처음엔 말하는줄알고 계속대답했는데 자꾸혼잣말한다고 정신병원까지갈뻔한적때문에 그때부터아 난생각을읽을수있구나 느꼇어요 .진짜자작갔겠지만 아무한테도얘기못하고 끙끙앓아서 여기다푸는거예요 익명이니까요 .처음엔 정말날아갈꺼같이 좋았어요 아 이제누가날좋아하고 생각어떤걸하는지 다알갯구나하면서 재활치료를다끊내고나니 중학교이학년쯤이더라구요 딱 기분좋은맘으로 학교를갔는데 사람눈을자세히보면 생각을읽으면얼마나좋은까 그냥얼굴만바도생각이읽히는바람애 눈을거의내리까고댕겻구요 친구들이 갠찬냐고물으며왓을때도 몇명은 얘는왜학교를다시왔지없을때가더조았는대 이런애들도꽤많았구요 진심으로걱정해주는친구는 한두명밖애없엇어요 .진짜재가좋아하던남자애도 딴애를좋아하는것도알고 친했던그몇명까지도날싫어했던것과 담임선생님마저 속으론안좋은생각을만이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남자애들은 수업시간에 이런말하기그렇지만 어쩔때야동생각도많이해요 그리고컨닝은못하겠더라구요 딱 정답만 이건삼번이야!이렇게들리는게아니라 오만글씨읽는새리와 문제푸는소리그런거다들려서 그냥시험지에만집중할뿐이예요 .그리고제가젤참기힘들었던건 부모님생각이읽힐때 진짜죽고싶을정도로마음아파요 딴사람들다속마음은겉과속이다른데 부모님은아니더라구요 엄마는 항상제옷을사주실때 생각은 나도옷한벌사고싶지만 애들생각해서 참아야지 이런샐각자주하시구요 뭐먹을때 먹고싶으면서 우리줄때도많아요 억지로먹으라해도절때안먹으셔요 우리아빠는 일때문에 딴대사시는대 항상집오싷때 언제쯤우리가족다같이살까 이런생각할때정말마음아파요 사람생각읽는거정말좋아보이죠 남자한번못사겨요 정말로 진짜친구하나도못사겨바요 저도이런말다자작이엇음좋겠지만 제가왜이따구로댔는지 정말화나내요 우리엄마아빠정말저때문에 많이고생하셔서 죽을까샐각도많이했어요 .뭐 믿던안믿던 저갓아도안믿겠지만괜찮아요 속이쉬원하네요그래도 ..자고일어나면갠찬아졋음좋겠어요 다들엄마아빠한태잘해줘요 ..진짜다들가식이라도 우리생각하는건부모님뿐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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