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네이트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목에서 말한 것 처럼 제 여자친구는 간호사입니다.
간호사일이 3교대라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여자친구를 보면 자존감이 많이 없어보이고 자신감도 없고 그럽니다.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위로도 잘 못하고 그럽니다. 자존감이 없는 모습과 울먹이면서 말하는 걸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바닥난 여친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저는 주로 "많이 힘들지?" "괜찮아 내가 많이 걱정해줄게" 이런 말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좀 더 제 마음을 표현할 말이 생각이 안나요.
어떤말을 해줘야 여자친구가 자신감을 갖고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까요?
새벽3시가 넘었는데도 여자친구가 걱정되서 잠이 오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