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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만하고 얼마안있다 헤어져서 서류상으론 처녀인데요... 결혼을 약속한남자가 있는데..

고민 |2013.12.03 14:24
조회 84,064 |추천 5

첨엔 나중에 말해야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말하면... 나랑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워져서 ㅠㅠㅠ 이만한남자 다시 없을꺼같기두 하구요...

 

제가 친척들과 왕래가 거의 없었기때문에 결혼식에 안온친척들도 많구

 

또 결혼식에서만 잠깐 전신랑얼굴은 봤기때문에... 나중에 다시 본다고 해도

 

이남자가 결혼식에서 봤던사람인지 아닌지 모를꺼같아서요~

 

그냥 이 남자한테 이래저래 핑계되서 그냥 결혼식은 하지말자하구 구워삶을 예정이거든요

 

혹시 저같이 결혼식만하구 헤어져서 나중에 다시 첫결혼인척 해보신분계시면 조언좀..

추천수5
반대수171
베플ㅋㅋㅋㅋ|2013.12.03 14:27
사기꾼년 ----------------------------- 베플이당 히힝
베플영양밥|2013.12.03 14:30
글쓴님 이건 속인다고 덮힐 문제가 아닌데요. 결혼을 생각하신거면 솔직하게 털어 놓고 이해를 구해야 하는거지 막무가내로 속이려고 들다니요. 그렇게 한 결혼이 과연 행복할까요? 결혼 생활 내내 글쓴님은 언제 들킬까 조마조마하게 살아야 하고 결혼 후 사실을 알게 된 남친분은 얼마나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될지 모르시겠어요?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비밀은 없어요. 언제든 사실은 밝혀집니다. 자의든 타의든....그 전에 미리 털어 놓고 맘편하게 사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베플Kiwi|2013.12.03 15:13
속이고 결혼했다 나중에 소송 당하실라고..? 나같으면 평생 쫄리면서 살진 못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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