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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삶을 제가 망치는것 같아요..

요즘따라 자꾸 제가 부모님께 짐이라는 생각에 너무 힘이드네요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인거 같은데

저는 부모님께 항상 말뿐이고 정작 뭐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

노력은 하지만 결실을 못 얻는 그런 딸인것같아서 힘이 듭니다.

 

내가 아닌 다른 애가 부모님의 딸이라면

더 많이 행복하셨을텐데

더 많이 자랑스러워 하셨을텐데

더 많이 웃으셨을텐데

제가 저희 부모님의 인생을 고생길로 자꾸 이끄는것같네요...

너무 괴롭고 힘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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