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JG 헤어진지 이틀이네 따로쓸때가없어 익명으로쓴다..
우리가만난지3년 넘었나?
거의 1300일 다되가는거같더라
많이도싸우고 헤어지고 그랬지 그때마다
너는 매번 미안하다고했고 근데 그싸움은 논란은 "술"이였어
물론 남자는 술이사회생활반이지 나도그걸알기에 어느정도
이해했고..
근데있지 너의 형 결혼식날 난 가고싶지않았어
정말 느낌이 않좋았어 그래도 결혼식은2시인데8시부터
일어나준비해서 갔어 그것도가뜩기나 키가작아 킬힐신고 갔어.. 넌 형 결혼식 한다고 도와주니까 옆에있으라고 하더라?
그래.. 말은그렇지 임신7개월차 친척 누나와 갓100일지난
아기데려온 친척형 와이프.. 널쫒아다니면서
그분들외면하는건 진짜아니라고봐, 그래서 끌어본적없는
유모차끌고, 힐신고 너 버벅댈때 뛰어다니고 이후식사는
4시더라.. 이후집에갈수있는줄알았더니 친척분들끼리 모여서
2차네.. 너무힘들었는데 난참았어 너 생각해서,
끝나니까 10반이네.. 집에가겠다 했는데
너의아버지가 친척분한분을데리고 너의집에서 술을드시네..
알지 너의아버지 술좋아하시는거 ..
오죽했음 형결혼식날 아침 부터 소주한병드셨을까..
집에가자니까 이미 내차로 친척분 데려다준다고얘기해서
안된다고 얘기하네.. 거기서 눈물이나더라
정말 그날 너무힘들었고 울고싶은거 참고 뛰고 그랬는데..
결국은 가족이우선이더라 그것도 내차인데..
간다고하니까 참으라고 곧 끝난다고얘기하는거에 무너졌어..
너한테 너의집에서 울면서 무릎꿇고빌었어 제발 놔달라고..
근데있지.. 너는.. 날택시태워 보내더라..^^* 내차가있는데..
나 느꼈어 넌 내마직막 남자인줄았는데
거쳐간 최악의 남자였어.. 헤어질때했던말 기억하니?
다른여자한테그러지마..
너가 이글볼수있을지모르겠어.. 근데 내가 충고두개할게..
첫번째는결혼할려면 천륜을끊던가.. 아버지를 고치도록해..
두번째는 여자한테너무 돈아끼지마..
이상이다.. 잘지내고,. 나이가나이니많큼 좋은여자만나
-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