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때 외국인이라는 호기심에 원어민영어강사 잠깐 만났었는데요
그냥 단순 호기심이였구나 생각되서 헤어졌어요
그뒤 대학 4학년때 4학년 졸업반으로 복학한 선배를 만났어요
1년 넘게 연애하면서 너무 행복했고 저를 너무 아껴주고
이게 사랑이고 행복이구나 태어나서 첨 느꼈었죠
그런데 지금 남친이 헤어지자고.. 전화도 가끔가다 받고
제가 대학 3학년때 외국인 만났었다는걸 알아버렸거든요
전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자상하고 아껴주고 내 일 이라면 자기일처럼 챙겨주던
남친이 서서히 변하더군요
제가 왜 전화 안받냐고 전화를 자주 하니깐
양녀,양공주랑 만날 생각 없다고 그동안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남친도 힘들어 하는거 같던데
이남자 어떻게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