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인터넷에 글올리는것은 처음이라 좀 서툴겠지만
조언좀 얻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주변에아무도 없는 타지에와서 학교생활을 하던중 현재의남자친구를 만나 사귀게되었습니다.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많이 의지가된 저는 1년반이지난 날 집안사정으로 인해 남자친구의 부모님 허락하에
남자친구와 가족분들과 함께 살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눌러앉을생각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와같이 돈을모아 집을나가자 약속을했습니다
일주일.. 한달.. 하루하루지날수록 점점 이상해지기시작햇습니다
남자친구가 일을하지않고 마냥빈둥빈둥대면서 놀기만하기시작했고 저는 일하고와서 힘든데 힘든내색안하고 부모님과 같이 저녘을 먹고 어머님과함께 밥상치우는게 그저일상이엿습니다 어느날은 좀도와달라했더니 그런건다여자가해야된다며 손하나까딱안하더라고요
데이트를할때면 돈없는거뻔히모르냐며 당당하게저에게 밥값이며 데이트지불을 넘겻습니다.
제 직업상 외적인면이 많이신경쓰이는직업이라 한달에 한두번쇼핑을합니다. 쇼핑할때마다 자기것은 왜안사주냐고 화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못이기는척 몇벌사주엇죠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노는데 저는하루를 직장 집 직장 집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이게 무슨고민이냐 하실것같지만 전 이러다제가죽을것 같아서 난생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적고 이말나왔다저말나왓다해서 글이지저분할지라도 끝까지읽어주세요
제가정말속상한건 이제시작이에요
슬슬 밤11시12시가되면 친구랑 놀러나가더라구요
한두번은 참았습니다 세네번연속계속 그러더라구요
대화를 했습니다 너무하지않냐며 말을했더니 돌아오는답은 그저 넌일하고집오면 피곤해서자는데 자기는 놀고싶다고 저랑 못놀바엔 나가서친구랑 놀겟다하네요
친구랑 노는거이해못해주는건 아니에요
밤에한두시간은 그렇다쳐도 뻑하면나가서들어오는시간이 아침 7시8시입니다 이걸지금 몇주째 하고있네요
나가노는것만 스트레스겠습니까?
집안일이라곤 전혀도와주지않으면서 저한텐 눈치도없냐고 저보고다치우라하네요 오히려 부모님이눈치주진않으시는데 남자친구가 눈치를 주네요..
이집에 식모로들어온게아닌데.. 자꾸 집안일 이것저것 시키면서 정작본인은 아무것도안합니다 그렇다고제가 집안일 안하는것도 아니에요 설거지며 방청소며 이것저것 하긴합니다 그랫더니며칠전엔 회식후 10시전에 집에오니부모님이식사를 어느정도마친후엿습니다 전방에들어가
좀쉬려 옷갈아입고 누어핸드폰좀햇습니다 부모님이상치우는소리가 들리자 저보고 나가서좀 치우라하더라구요
너도나가서치우면 나도같이나가치우겟다했죠
끝까지 저한테만치우라고만할뿐 안나가더라구요
저도오기생겨 나가지않았습니다
부모님은 절 친딸처럼 잘해주시는데
남자친구는 절 식모로데려온것 같네요
지금 일하는중간중간올리는 글이라 허점투성이네요
쓸글은 너무많지만 몇가지로 간추려 올립니다.
이사람 정말 절사랑하는걸까요?
어떻게하면될까요?
조언좀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