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헤어진 남친을 어제 오래만에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안부도 묻고 방가웠습니다.
2차가서 또한잔 하면서 그땐 그랬지 추억 얘기도하고
3차는 노래방가서 노래만 부르고
그러다가 오빠가 " 같이있자" 이러길래
저는 너무 깜놀....... 좋기도하면서 약간 싫음?!!!
MT가서 얘기를 나누자고 하길래
저는 어떨결에 MT를갔습니다....
정말 MT에서 서로의 속깊은 얘기를 나누고
그러다가 오빠가 재결합 해보는게 어떻냐고 묻길래
저는 또한번 깜놀.......
솔직히 저는 두려워요... 또 똑같은일로 다투고 헤어질까봐...
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그러다가 남자의본능은 어쩔수없나봐요...
오빠가 자꾸 날 툭툭 건들어요....저는 밀치긴 했는데 ...
유혹이 못이기고 넘어갔네요..ㅠㅠㅠㅠ
아무튼 일단 저는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는 했는데....
어떻게 결정을 짓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