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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고백한 남자입니다...

익명4호 |2013.12.07 19:58
조회 413 |추천 0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처음 와서 걔를 만났고 신입생 환영회때부터 같은 테이블에 앉고 신입생 MT때도 같은 조 라서 학기초엔 꽤나 많은 시간을 가깝게 보내면서 수업시간에도 모르는걸 서로 질문하고 답해주면서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 그녀가 어느순간 막 이뻐보이고 더 친해지고 싶어서 고백을 했습니다. 정성들인 손편지를 전해주었지만, 돌아온건 거절의 문자였습니다. 그래도 그간의 정 때문인지 미안하다면서 이성으로는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사이가 서먹서먹 해져서 말도 안하게 되고 집이 같은방향이라 항상 같이 가면서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얘기는 커녕 인사를 해도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학기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사정돈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녀를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2학기가 끝난날 손편지는 아니고 카톡으로 다시한번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1학기때와 달리 이번엔 읽기만 하고 아무런 답장이 없습니다.
잊고싶은데 잊을수도 없고, 아직 그녀의 생각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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