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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맞벌이를 안 하네요.

짜증 |2013.12.07 20:35
조회 14,301 |추천 11

간단하게 말하겠음

 

마누라 32 나 34

 

애는 돌 지났고 마누라는

 

공부많이 한 전문직이라 언제든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애낳기 전에도 나보다 두배 더 벌었음

 

 

그래서 그런가 씀씀이도 큼

 

애 낳기 전엔 애들 옷 먹이는 것이 그리 비싼건지 정말 몰랐음

 

 

보너스 달에는 사백정도 벌어오지만

 

며칠 전 통장 내역을 한번 쫙 뽑아보고 우울해졌음

 

마누라가 자신한테 쓴돈은 아니고 아이한테 쓴돈이지만

 

솔직히 부담 되었음

 

어제 마누라한테

 

부모님한테 손벌리긴 그렇고

 

차라리 입주 도우미?? 육아 도우미를 쓰고

 

이제 맞벌이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아이가 학교가기 전까지는 자기가 기르고 싶다고 함...

 

간간히 알바라도 하겠다고 하는 데..

 

 

마음이 답담함..

 

추천수11
반대수4
베플ㅇㅇ|2013.12.07 20:41
아이랑 있고싶어하는 부인맘도 이해가 되고 혼자거 가정경제를 지켜야하는 남편마음도 솔직히 이해가됨 그럴꺼면 부인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하삼 소득대비 지출이 많아 부담스러우니까 한달에 얼마로 줄이자고
베플ㅇㅇ|2013.12.07 20:45
글쓴이 욕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릴 것 같지만, 아내도 문제있다. 애들 키우는 데 돈 많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애들 키우는데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정해져 있지 않나? 우유 기저귀 예방접종 등등. 나 아는 분은 부자지만 애들은 금방크고 새옷은 피부에 안좋다고 애 옷도 별로 없고 그것마저도 얻어입힌 거던데. 필수적인 거 외에 백화점에서 맨날 옷 사다나르는 거, 말도 못하는 애한테 몇십만원짜리 교구 쥐어주는 거,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기농만 고집하는 거... 이런 거는 솔직히 본인이 돈 안 벌면 자제해야하는 일이라고 본다. 무턱대고 나가서 돈 벌라고하지말고 아기한테 들어가는 돈에 대해 상의 좀 해요
찬반어이없음|2013.12.08 00:16 전체보기
남자 ㅅㄲ들은 애키우는게 먹이고 입히고 똥만갈아주면 끝인줄알지 부모손에 커야지 남에손에 키우게 하고싶어? 니마누라가 더능력있으면 니가 전업주부하고 와이프보고 돈벌라해 니가 살림 육아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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