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친해왔던 친구가 있는데
이놈이 핸드폰 판매점을 차렸네요
축하도 할겸 개업선물이랄까나 고놈한테서 핸드폰을 개통 시켰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이번달에 성과가 너무 안좋다고 내이름으로 한대만
개통시키자고 하더군요 저는 계속 반대를 하다가 지가 석달안에 해지 시킬거라고
좀 도와 달라고 해서 결국은 제 신분증 팩스로 보내고 개통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뉴스에서 핸드폰 보험을 들어놓고 중국에 팔고 보험으로 받은 그 핸드폰을
다시 중국에 판다는 걸 뉴스에서 보고 나서는 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거 아니냐고 계속 물어보니 맞다고 하는군요 근데 저한테 피해안가게 할테니까
걱정하지말고 석달 후면 아예 해지 시켜버릴테니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믿었습니다
석달이 넘고 연락을 해보니 전화가 꺼져있다거나 안받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어쩌다가 연락이 되면 바쁘다거나 그 애기는 자기가 알아서할거니
더이상 거론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
이거 계속 믿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