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까지만해도 헤다판보면서 용기 얻어갔었는데
오늘 마음고생 종지부 찍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떠난다는 이유가 다들 한번씩은 들어본
"넌 나한테 과분하다" 였어요~
그때는 마음이 떠났나보다하고 추스렸는데 너무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친구한테 연락을 해보고는 진심을 들었어요..
취업준비에 스트레스에 많이 힘들어했나보더라구요
혼자 힘들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너무아파서
적극적으로 붙들었어요
매일 힘이되는 문자해주고
함께 했던 곳들 사진 보여주면서
계속 고백했어요~ 받아달라며..
싸늘하던 반응도 조금씩 풀리더니
나중에는 이 못난놈도 다시 돌아가면 받아줄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ㅜ
힘든순간은 함께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붙잡는동안 많이 자신이없어졌는데
지난날들 생각하면 다시 힘이나고 했어요
나중에 후회할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음가는대로 살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망설이고 계신 분들! 헤어지자는 이유가 진정성이담긴 이유라면
깊이 생각해보고 용기내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많은위로를 받고가서 한마디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