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7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이상한지 궁금해서ㅠ 여쭤보러왓어요.
어제 남친이 회사에서 회식한댓죠. 망년회겸으로요 .
31살의 제 남친의 회사엔 소수정예로
나이많으신분들밖에 없으시고 한분만 또래 형님이잇대요
그래서 망년회지만 술도적당히먹고 올거같다구..
그러디니 회식시작한지 세시간정도지낫을까..
전화가와서는 말을뱅뱅돌리며 얘기하네요
나이많으신분들은 노래방에서 아가씨를불러 놀고잇으니
형님한분하고 자기는 마사지를 받으러가겟다구요..
마..사..지..????? ㅡ ㅡ
이상한거아니라며..
제가 받으러가는 거랑 비슷한거래요..
첨엔발끈햇지만...전화를끈코 잠시생각해보니
이사람이전화까지 햇는데..
전쿨하지못하지만 카톡을보냇어요
'오빠가 나한테 미안하지않으면 갓다와'
오빤 이상한게아니니 안찔린데요.
그람 다녀오라햇죠.
그랫더니전화와서는 마사지를받으면
거기서잠들어도된다구요..
헐.. 외박한다구????????
외박한다는거야????마사지샵에서???
나보고이상하대요
이상한데가아니라 그냥마사지받는데서
마사지 받다가 잠드는건데
왜 그러냐는식이네요...
마사지샵에서 자고온다는얘긴 들은적도없구
일반적인 마사지샵에서 그게되나요??
더군다나 외박을한다는데.. 이상황이 이해해줘야하는
상황인건지..
제가이해해줘야지 맞는건가요???
결국남친은 안가고 집으로들어가긴햇어요..
근데 담에이런일또안생기란법없구.
결혼생각하구잇는데.
결혼하구서 더그럼어쩔까싶어서
제가이해하는게맞는지..
제가이상한건지 잘모르는건지..
아시는분들은 알려쥬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