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6개월 간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네요...
죄수학고
|2013.12.08 15:22
조회 176 |추천 0
저희는 고2때 부터 만났고 여자친구는 1살 어린 고1때 만나서 이쁘게 알콩달콩 사귀고 있었어요.여자가 군대도 기다려주고 전역하고 잘지내다가 몇주전에 많이 힘들다고 정리하다고 하더군요...그때는 그냥 권태기인줄 알고 조금만 버티면 다시 해결될꺼 같아서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하라고 했는데...그게 아니였나봐요 ...진짜로 마음이 저한테서 없어졌나봐요...여자친구는 사회초년생으로써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는데힘들때마다 저한테 말을 하면 제가 그냥 사회니깐 어쩔수없다. 니가 이해해야된다.이런식으로 말을 많이 해줬네요...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였던거 같아요.자기편이 되주고 자기를 생각해주시를 원했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행동 했던거 같네요.그래서 그걸 깨닫고 어린이집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여자친구가 생각할 시간동안 하루하루 일기를 적어서 줬어요... 그런데 카톡도 보고 답장이 없길래 마음이 다시 변한줄 알고 기대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갑자기 연락와서 이제 카톡도 안보고 연락도 안받을꺼라고 하네요.그 말을 듣고 제 친구가 저한테 여자는 자꾸 잡고 이러면 좋았던 기억까지 안좋게 생각된다고 했던말이 기억나면서 그렇게 되기 싫어서 그냥 여자친구한테 해주고싶었던말 하면서 잘지내라고 고마웠다고 말했는데... 다시 시간이 지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될꺼 같은데... 그냥 다시 시간을 가지는 셈 치고 연락안하고 있다가...시간이 지나서 다시 연락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진짜로 여자친구는 저에게 감정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5년6개월동안 옥신각신 하면서 잘 만나고 잘 지냈는데 그 시간이 몇주만에 정리가되니깐 정신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정신없는 상태에서 글을 적을려니깐 무슨말을 쓰고있는지 잘 모르겠네요...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마웠고... 너 판하는거 아는데... 이 글 볼 수 있을지...모르겠다...본다고 마음 바뀌는것도 아닌거 아는데...그래도 이 글 봤으면 좋겠네...그게 내 원하는건데... 왜이렇게 난 아쉬운지 모르겠고...다시 보고싶고... 많이 생각나네... 아직까지도 많이 사랑하고...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