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경 단 서울에서 의경 그녀는 지방 광역시에서 직장인대학때부터 친했었고 .. 이제는 둘다 먹을만큼 먹은 나이밥사준다고 내려오래서 밥 얻어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야기만 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라 ...
그러고는 계속 연락은 종종 하다가 이번에는 내가 사준다고 하고 내가 사줬지 .. 자기가 군인한테 얻어먹긴 마음이 불편하다고 2차로 영화도 쏘고 .. 집에갈때 기차타러 가려고 택시탔는데 갑자기 카톡이 오드라 기차표 자기가 예매해 놨다고 타고 가라고 ...
그전까지는 그냥 친구로만 보였는데 그날부터 니가 여자로 보이드라 .. 배려해주는 모습에 반해 버렸어... 그때 왜 한번 용기내 보지 못했을까 .. 원거리 연애는 더 이상 하기 싫다는 지나가는 식으로 네가 했던 말에도 10개월이나 남았던 내 군생활 때문에도 나는 너한테 네가 좋아졌다고 너랑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지 못했어그 후로 너는 오히려 연락을 줄였고 나는 혼자 힘들어했지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됬을때 네 주변의 동기 남자애가널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 겉으론 쿨한척 했지만 속으론 많이 힘들더라 .. 나는 군인이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었어 ..
어제 너랑 걔랑 사귀기 시작했단 말을 들었다..인연이면 될사람은 될거라고 생각하고 나는 어떻게 할수 없으니까 스스스로 위안하면서 있었지만 저 소식을 들으니까 지금은 너무 많이 힘들다 ..
여기에 이렇게 글쓰는게 없어보이고 찌질해 보이는것도 아는데 .. 네가 여길 볼일은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