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가 외출하면서 화장대위 지갑이 있길래 무심코 열어봤습니다.
근데 지갑속에 어떤 남자의 운전면허증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화가 나고 별의 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멍하니 앉아있다가 생각해봤습니다.
보통 지갑을 주워서 가지고 있다면 이해하겠지만,
운전면허증만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그리고 왜 지갑안에 넣어두었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화도 나고 누군지 모르지만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더니
그냥 모른채 했습니다.
물어보면 솔직히 얘기한다해도 의심은 사라지지 않을거 같구요,
아내는 71년생인데 운전면허증은 72년생에 인천이 주소로 되어 있더군요
이곳은 전북인데,,,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하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일이 잡히지 않네요.
아내분들 다른남자 신분증을 가지고 계시는 경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가족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