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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테마주점) 피해보시는분없길...황당하네요 정말

인더시티 |2013.12.10 14:42
조회 2,531 |추천 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원 거주 25살 흔녀 입니다.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글을쓰겠슴
 
요즘 캠핑 테마로하는 주점 핫하지 않슴?
남팅구가 이용권을 구매했 다길래 ㄱㄱ하기로함.
 
12월 8일 일요일
한껏 들뜬 마음으로 갔슴.
가게 오픈 준비중 이길래 몇 시 오픈이냐 물어봄. 6시 라고함
 
근데 텐트자리는 이미 예약이 다 찼다고함 ㅠㅠ
그래서 홀을 이용하라고 말씀 해주심.
 
아쉽지만 미리 예약을 한게 아니니 홀에서 먹자구했슴
홀도 예약 해야 할 것 같아서 물어보았음.
 
홀은 자리가 있으니 이따 걍 오면 된다고함.
ㅇㅇ 그래서 우린 시간떼우러 카페갔다가 급 볼링 치고싶어서 볼링장 ㄱㄱㄱ!!!
 
볼링치고나니 더 배곱배곱!!  캠핑테마주점으로 ㄱㄱ햇슴
6시가 조금 넘은상태임.
홀에는 두세테이블? 두테이블?이있었슴
여기서부터 대화체로 가겟슴
 
 
- 예약하고 오셨나요?
아~ 저희 아까 왔다가 홀 이용한다고 했던 사람들이예요
 
- 아 아까 그냥 가셨자나요 지금 자리 없어요
?? 예약 해야되냐고 물어봤을때 그냥 오라고 하셔서 온건데요
 
- 그런데 지금 일반손님 두 테이블이 들어왔잖아요 그럼 손님을 안받아요? 밖에서 기다리는데? 받아야죠
아..아니 그럼 아까 얘기를 해주셨어야죠 저희가 물어봤을때 그냥 오면 된다고 하셨잖아요
 
- 하....저희도 이렇게 오는 손님들때문에 힘들어요 이름이나 연락처를 남기고 가셨어야죠
그럼 아까 우리가 물어봤을땐 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 아니 그럼 6시 땡치고 왔어야죠
 
 
ㅡㅡ...진짜 말이 안통함
인상 팍팍쓰면서 한숨쉬고 비웃는듯한 느낌도 받고.. 젊은거 같은데 완전 싸울기세엿슴ㅠㅠ
 
그래서 옆에있던 남친이 죄송하다고 말해주고 상황설명해주면 좋지않냐고 그러니까
- 아 죄송한건 죄송한데 뭐 어떻게 하라구요 제가 뭐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러더니 다른 예약손님 오니까 우린 걍 방치해두고 그 손님 받으러감..
더이상 말도 안통하고 기분도 망쳐서 그냥 나가자고해서 나옴
 
우리가 방문한 날이 오픈한지 딱 일주일 되던 날임. 본사에서 직원교육 안시키나봄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먼저 오신 손님이 있어서 그랬다고 상황설명해주면 우리가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가게입장에선 먼저 오는 손님 받는게 맞긴하잖슴?
근데 꼭 저렇게 인상써가면서 저런식으로 말 했어야했나................싶음..........
 
그 캠핑테마로한주점 검색해보니 수원엔 아직 그런 주점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평이 좋음ㅡㅡ
예약 ★꼭★ 하고가서 그 사람이랑 안부딪치고 그런 분위기에서 먹고 즐기기엔 좋나봄
 
본사 대표번호있길래 전화했더니 별다른 반응 없었슴.
죄송하다곤하나 진심이안느껴지는 그냥 형식상하는 사과같았음
내 이름까지 알아가서 당장 내일 직원교육시키고 연락주겠다더니 연락 안옴ㅡㅡ
 
수원에 캠핑테마로 한 주점에 가시려면 꼭 예약하구가삼!!!!!!!!
나처럼 기분 망치고싶지 않으면요(갑자기존대 읭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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