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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사랑해도 잊는게답이겠죠...?

힘들다 |2013.12.10 22:39
조회 296 |추천 0

남자친구랑 2년을 만나고
지금은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나 되었네요.
아직까지 저는 헤어진게 꼭 어제인것처럼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밤에 잠도못자고 매일 울다지쳐 잠드는걸 반복해요...정말이지 마음이 그사람을 쉽게 놓아주질않네요..

헤어지게된이유는요..
빚때문이였어요. 남자친구 빚이 1500정도있었는데요.
사귈때부터 빚이있었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일하면서 갚아나가고있어서 크게문제가될거라고 생각을안했어요. 별문제없이 서로 매일 얼굴보면서 잘만나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남자친구가 다리랑 허리를 다치는바람에 몇달입원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대출 빚을못갚았나봐요. 몇개월 빚이밀리는 바람에 은행에서 빌린 대출이 대부업체로넘겼대요. 이런일이생기자...저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더이상은 자신이없다고 널 책임질 용기도 안나고 옆에두고 불행해지게만들기싫다면서요
좋아하는마음을 이쯤에서 접어야될것같대요...
저는 왜그러냐구 제데로 노력해보지도않고 왜 무조건 헤어질려고 그러냐고 울면서 매달렸어요
그래도 안되겠다네요 미안하다는말밖에안하네요...
놓아줘야하는거겠죠....? 너무 받아드리기가힘드네요
함께보내왔던 추억들 좋았던기억들 다버릴만큼
저를 이정도밖에 사랑하지않는건지..
힘들때 사람버리는거아니잖아요..
제가 아직 사랑을모르는건가요?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ㅠㅠ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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