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게된건.. 거의 한 2주정도가 지났군요.. 거의 한달가량된듯합니다
그렇게 첫눈에 반한 그녀를 본순간부터 일에 집중이 안되고.. 일하러 갈때마다 그녀를 보는게
주된 일상이 되어버린 나..
밤이 되어 집에 돌아오면.. 자려고 누워도 온통 그녀에대한 생각뿐..
생각하지말고 자야지 자야지.. 하다가도 게속 생각이나.. 어쩔수없이
가슴속에 담긴 말을 편지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편지를 쓰고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짐을 느끼게되고..
하루하루가 그런생활의 반복되었기에.. 저는 하루에 2~3시간자는게 고작이 되어버렸죠
그렇게 쓴편지를 줘야겠다고 마음먹게되고.. 항상 간직하고 다니던 편지
하지만 그녀만 보면 정말 너무도 떨리는마음에.. 얼굴조차 제대로 볼수없는 지경에 이르게되고
결국엔 편지를 못주는 날이 하루..이틀..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가 지날무렵..
도저히 사는게 사는것같지 않다고 느낄정도로 피패해지고 초라해진 내모습을
내스스로 느껴갈때.. 이젠 줘야겟다고 마음을먹고..
결국 편지를 주고왔습니다.
그때 그녀는 네.. 감사합니다 ..
저는 솔직히.. 네? 이게뭐에요? 이런식의 표현이 나올줄알았지
저렇게 대답할거란건 생각도못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사람 기분 상하지않게 너무도 착하게 배려해준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는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이유인즉.. 제가 짝사랑을 티내고 다녔고, 하다못한 팀장님 주임님이
이사실을 그여자분에게 사전에 알렸던것..
저는 그녀가 알고있음에도 편지주는것이 결코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니.. 정말로 이런여자도 만나는구나.. 싶을정도로
정말... 자석처럼 끌리는.. 서로 한마디 나눠본적도없지만.. 얼굴만 알고있는?
안주면 내 자신이 정말로 후회할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과야.. 어찌됏던.. 일단 너무도 제 마음을전하고 싶었습니다.
편지를 주고나니.. 마음은 매우 편해졌지만.. 이제 같은 일하는곳에서
얼굴볼생각을하니.. 약간의 창피함은 감수해야하는게 현실
그치만.. 이런식으로라도 내 마음을 표현했고, 후회할짓을 하지않았다는점에선.
기분이 썩 나쁘지많은 않은것같습니다.
자신이 정말 마음에잇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했으니 그건 결코 창피한게 아니겟죠?
전 제 나름의 최선을 다한부분이고.. 이제 남은건 결과에 승복하는 일..만남았습니다
편지는 어제 드렸습니다. 이제 꼬박 하루지났죠..
음 편지에 부담스런내용이 담겨있는건 아닙니다.
사귀자? 머 이런? 글은 절대 아니죠 .. 대뜸 사귀자고하면 그것또한 부담이라생각하기에..
전 일단 그녀가 너무 알고싶은... 마음에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었습니다.
그뿐이었습니다 .. ㅎㅎ 그치만 그것조차 허락이 되질 않는걸까요..?
아니면 생각할시간이 좀더 필요한걸까요..?
그냥 이런저런생각을하며 알수없는 여자들의 마음을 생각을
혼자만의 생각으로 정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