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 공모전 사이트가 좋을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게 되는데, 검색을 한다고 해도 직접 들어가보지 않으면,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알 수가 없죠 ㅠㅠ
그래서 제가 한 번 들어가봤습니다! ㅋ
사실 공모전 하다가 하기 귀찮아서 현실 회피를 -_ㅠ
여튼 네이버에서 ‘대학생 공모전 사이트’라고 검색을 해보면,
이와 같은 사이트 검색 결과가 나오네요.
다 들어가봤을 때, 그나마 가볼만한 곳은 씽유, 캠퍼스몬, 스펙업(카페), 자몽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들어가봤는데 보기가 불편하거나, 정보량이 부족하거나 합니다.
여기서 스펙업과 같은 카페는 일단 커뮤니티 활성화 덕분에
팀원을 새로이 모을 경우 아주 좋습니다.
물론 이외의 장점도 있습니다만, 사이트들 위주로 살펴보죠.
그런데 ‘대학생 공모전 사이트’들만으로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 들어 보여서,
‘공모전 사이트’로도 추가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런 검색 결과가 보이는데,
KT&G와 리바트, K Water, 인권작품공모전 사이트는 각각의 공모전 대표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볼 만한 곳은 씽굿, 잡코리아, 대티즌 정도겠네요.
이렇게 추려본 사이트는
대티즌, 씽굿, 씽유, 인크루트, 자몽, 잡코리아, 캠퍼스몬 정도겠네요.
(스펙업은 카페라 제외하구요 ㅎ)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사이트는 이렇습니다.
먼저, 대티즌(http://www.detizen.net/)입니다.
깔끔하고 붉은 메인이 돋보이네요.
일단 공모전 정보량이 많습니다.
왠만한 공모전은 거의 다 올라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접속해서 휠을 내리면 바로 리스트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구요.
배너들도 과하지 않아서 좋네요.
가장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ㅎ_ㅎ
두 번째로는, 자몽(http://www.zamong.co.kr/)입니다.
자몽은 들어가서 공모전을 클릭해야 공모전 정보가 보입니다.
일단 공모전 클릭시 보이는 화면만 캡쳐했는데,
마감이 임박한 공모전 두 개를 가장 먼저 보여주네요.
이런 주목 기능 나쁘지 않습니다.
준비하던 공모전이 마감이 다 되서 정보 확인하러 갔을 때,
별도로 찾을 필요가 없을 수 있으니까요 ㅎ_ㅎ
그리고 자몽의 가장 큰 장점은 중복검색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 분야만을 파시는 분이 계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분야에 문어발 걸치는 것이 정석이죠. ㅎㅎㅎ
다른 사이트들은 이런 분야별 검색에 한 분야만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에 비해,
자몽은 중복 검색을 제공하기에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보고 싶을 때 애용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공모전 내용을 볼 때에도 자몽만은 다단이 두 개로 제공됩니다.
타 사이트는 한 개의 다단이기에 휠을 요리 조리 굴려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만,
자몽은 한 번에 공모전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다만 아쉬운 것은 신생 사이트이다 보니, 가끔 공모전 정보가 다른 사이트에 비해
뒤처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 정도?
요즘에는 관리자가 빡세게 관리하는지, 최신 정보들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씽굿(http://www.thinkcontest.com/)입니다.
씽굿의 장점은 들어가자마자 바로 분야별로 검색할 수 있게 카테고리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카테고리도 분야별, 주최기관, 응모대상, 시상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자체 씽굿뉴스하고, 배너들 때문에 바로 공모전 정보가 보이지 않아서,
찾아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 귀찮습니다 -_-
카테고리를 눌러도 이 점은 변하지 않아서 3등입니다.
정보량은 많지만 이용에 불편하니 자주 안가게 되는 것이 사실이네요.
네 번째는 인크루트 공모전(http://gongmo.incruit.com/)입니다.
일단은 처음에 들어가면 바로 배너밖에 없습니다.
리스트가 없어요 -_-;;;
공모전 정보로 들어가야 공모전이 보입니다.
물론 자몽도 공모전 탭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내리면 리스트가 있는데,
인크루트는 리스트가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다양한 정보와 깔끔하게 정리된 점에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SNS 서비스랑 연동해놓으면 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게 큰 매력입니다.
다섯 번째는 씽유(http://www.thinkuniv.com/)입니다.
여기도 역시 배너와 자체 제공 정보들 때문에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아래쪽의 리스트로 이동해서 공모전 정보를 확인하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실 다섯 번째에 그나마 올 수 있었던 것은
우측에 제공되고 있는 캠퍼스 플러스 잡지 모델들… 때문에 ㅎㅎ
여튼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여섯 번째는 잡코리아(http://contest.jobkorea.co.kr/Contest/)와 캠퍼스몬(http://campusmon.jobkorea.co.kr/)입니다.
요 두 개는 왜 묶었냐면 비슷한 디자인에,
똑같이 공모전 현황판이 제공되고 있어서입니다.
두 사이트 다 잡코리아에서 제공되기 때문이겠죠 ㅎㅎ
그래서인지 배너도 똑같네요 ㅋㅋㅋ
이 두 곳은 공모전 현황판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으나,
다른 것들은 다른 사이트와 비슷해서 딱 이렇다 할만한 특징이 보이지 않네요 ㅎㅎ
그리고 앞선 사이트들을 다 둘러보고 오면 정보도 거의 중복입니다 ㅋ
이렇게 7개의 사이트를 살펴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하면 전부 다 둘러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딘가에 누락된 공모전이,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ㅎㅎ
저도 필요한 정보는 시간날 때마다 틈틈히 모두 둘러보고 있습니다 ㅎㅎ
여튼 공모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겨울에는 다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